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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34타! 센스 Q1 Ultra 타자왕 선발 대회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7-10-14 오후 12:20:40

한국전자전 마지막날인 지난 13일 일산KINTEX에서 개최된 ’센스 Q1 Ultra 타자왕 선발대회’에서 서울산업대 건축공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용희氏(20세)가 무려 334타를 기록하며 센스 Q1 Ultra 타자왕에 올랐다.

4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결승전에는 온라인 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올라온 최종 우승 후보들이 현란한 타자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우승한 김용희씨에게는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Q70’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센스 Q45’, ’센스 Q1 Ultra’ 등 최신 노트북과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또한 타자왕 선발대회 중간중간에 패자부활전, 퀴즈 퀴즈!, Q1 Ultra 카트라이더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관중들은 게임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센스 Q1 Ultra 타자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김용희씨는 "Q1 Ultra의 ’쿼티(QWERTY)’ 키패드는 일반 PC와 문자 배열이 같아 금방 익숙해진다."며, "오늘 우승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관련 리뷰 바로 가기
└▶손 안에서 펼쳐지는 PC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삼성의 두 번째 시도 - 센스 Q1 울트라 (외형편)
└▶손 안에서 펼쳐지는 PC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삼성의 두 번째 시도 - 센스 Q1 울트라 (성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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