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27일, 2.5인치 노트북 하드 디스크(9.5mm 타입)로서는 최대인 320GB 용량을 담은 MHZ2 BH 시리즈를 정식 공개했다.
MHZ2 BH 시리즈는 300MB/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S-ATA2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였으며, 업계 최저 수준의 전력 소모(1.9w)를 달성했다. 새로운 시리즈는 40GB~320GB 용량이 라인업되며, 5400rpm의 회전 속도, 2MB 버퍼 메모리, 12ms의 읽기 속도, 14ms의 쓰기 속도 등의 사양을 지니고 있다.
- 노트기어
이전 [1] 다음
LIfeGear
2007-11-28 오전 10:17:11
이젠 SATA가 대세이군요. EIDE방식의 고용량 하드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
2007-11-28 오후 1:11:01
이젠 엠피쓰리플래이어가 대세이군요. 카세트테이프 방식의 워크맨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SATA2
2007-11-28 오후 1:21:39
는 SATA슬롯엔 연결이 안되는건가요? 노트북이 SATA지원인데 하드교체가 가능할지 모르겠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 [1] 다음 
LIfeGear
.
SATA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