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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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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2008년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로드맵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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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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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7-12-15 오전 11: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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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14일, 뉴욕에서 개최된 『2007 Financial Analyst Day』에서, 2008-2009년 데스크탑 플랫폼과 노트북 플랫폼 로드맵을 발표했다.
인텔이 내년 1월 선보일 45나노 공정 펜린 프로세서를 탑재할 산타로사 리프래쉬 플랫폼에 맞설 AMD의 승부수는 푸마(Puma) 플랫폼으로, 동일한 소켓(S1)을 기반으로 하지만, 2MB 용량의 2차 캐쉬를 갖는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그리핀, Griffin)와 다이렉트 X10을 지원(UVD 포함)하는 통합형 노스브릿지 칩셋인 RS780을 탑재(사우스브릿지 칩셋은 SB600에서 SB700으로 변경)한다. 또한 인텔의 터보 메모리에 대응하는 하이퍼플래쉬(HyperFlash) 기능을 통해 하드 디스크의 병목 현상을 개선(인텔과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하드 디스크도 지원)할 계획이며, 독립형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모델의 경우, 파워익스프레스(PowerXpress)으로 불리는 그래픽 전환 기능이 활성화되어 보다 효율적인 전원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 메모리 컨트롤러 성능 및 전력 관리 기능인 PowerNow도 향상된다. 그리고 현재 인텔이 독주하고 있는 802.11n 무선랜 카드를 견제하기 위한 서드파티의 802.11n 지원도 강화된다.
한편, 2008년에는 인텔의 몬테비나 플랫폼에 대응하는 쉬라이크(Shrike) 플랫폼이 등장하는데, CPU와 GPU가 통합된 형태의 45나노 공정 스타 코어 프로세서가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포함하여 새로운 소켓(FS1)에 장착될 예정이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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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
2007-12-17 오전 3: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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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코어 시장에서 인텔에게 문자 그대로 개관광을 당한 AMD였는데...지금 맥북 쓰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AMD가 그래도 잘 되어줘야 인텔의 횡포를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모바일이고 데스크톱이고 AMD의 실적이 영 안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L2캐시도 올리고 온보드그래픽도 업글해서 인텔에 제대로 맞대응을 해 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새 IGP의 성능은 인텔용으로 나온 최후의 칩셋인 RS600보다도 뛰어났으면 하고 말이죠(RS600에 비해 AMD칩셋용이었던 RS690이 생각만큼 성능이 안나와 많이 실망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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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쟁이 |
2007-12-18 오후 4: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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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의 장점을 살린 플랫폼이 나오는 군여. CPU + GPU. 기대됩니다. 소수를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 보다는 현실적인 스펙과 가격이 더 시장에서는 먹힐 듯 합니다. 65n 경쟁에서 밀렸다면 45n 경쟁에서는 선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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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