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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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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L-MS, 아프리카 에이즈퇴치 기금 마련에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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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8-01-25 오전 10: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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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프리카의 에이지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프로덕트 레드(RE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델과, 빌 게이츠, U2의 리드 보컬인 보노가 함께 했으며,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애플, 게스, 컨버스, 모토로라, 엠프리오 아르마니 등이 있으며, 해외 스타로는 오프라 윈프리, 페넬로페 크루즈, 다코타 패닝이, 국내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청춘 스타 김혜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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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제품에는 XPS ONE, XPS M1530/M1330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에는 윈도 비스타 얼티밋이 레드 에디션으로 꾸며지게 되며, 이들 프로덕트 레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모델에 따라 미화 50에서 80달러가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펀드에 적립된다.
■ http://www.joinred.com/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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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권력의 |
2008-01-25 오후 5: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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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에 관련된 의료권력의 실태나 밝히지 그러냐?
80년 존재하지 않던 병인 에이즈가 갑자기 미국정부에 의해서 인정되고
에이즈에 걸리고 치료 안하면 치사율 100퍼센트지만
아프리카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모든게 미국과 의료 제약권력들의 음모지.
감기만 걸려도 에이즈라고 한다며?
안티에이즈 사이트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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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
2008-01-26 오후 12: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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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줍잖은 음모론자 또 하나 나타나셨군요. 에이즈는 원래 원숭이가 가지고 있던 면연결핍증인데 그게 인간한테 옮으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퍼진겁니다.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많이 퍼져있는데 왜 인구가 점점 늘고 있냐고요? 답 알려드려요? 아프리카 여성의 85%가 내전세력에 의해 성노예 혹은 강간 당합니다. 그게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이유이며 동시에 에이즈가 급속히 퍼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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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
2008-01-26 오후 10: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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