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센트리노2(몬테비나)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모바일용 첫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금년 3/4분기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모델명은 코어 2 익스트림 QX9300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하드코어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기존의 익스트림 제품군은 오버 클러킹이 가능한 장점이 있었지만, 모바일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도입으로 인해 퍼포먼스면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 새로운 모바일 쿼드 코어 CPU는 45나노 공정의 펜린 코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53GHz의 클럭 속도, 1066MHz의 FSB, 12MB 용량의 L2 캐쉬를 내장한다. 현재 듀얼 코어의 보다 10W 높은 45W의 TDP를 지니고 있고, 노트북 제조사에 출하되는 가격은 미화 1,038달러로 책정되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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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
2008-03-15 오전 10:02:31
비
싸
하지만
2008-03-15 오후 1:12:03
조금 지나면 단종
헬보바인
2008-03-15 오후 8:34:27
그래도 10w밖에 차이 안난다는 점이 놀랍네요.
기술의 발전은 대단합니다.
음
2008-03-16 오전 11:49:47
비싼 이유는 대중화된 상업용이 아니기 때문이죠. 별로 저걸로 돈 많이 벌 생각은 없다 이 말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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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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