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노트북 총판 (주)반석전자(www.dati.co.kr)는, 날씬한 외관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U31-70 SKINNY BOOK 의 후속 모델인 U31-70 SKINNY BOOK TINY 제품을 출시하였다.
기존의 i5와 i7 CPU로 출시 되었던 U31-70 SKINNY BOOK은 동급 노트북 대비 30% 가볍고(1.5kg) 20% 얇은 (19.3mm) 슬림형 노트북으로, 외형과 어울리지 않게 i7 CPU와 256GB SSD의 높은 스펙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U31-70 SKINNY BOOK TINY는 CPU가 i3-5010U(2.1GHz) 프로세서 버전이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 대비 약 15% 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져 가격 부담이 있었던 구매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간단한 온라인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용, 휴대용 워드작업용으로 안성맞춤인 스펙이다.
1920X1080의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형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화사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음질 향상을 위해 돌비 홈씨어터를 탑재, 랩탑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반석전자의 레노버 영업 담당자는 “이번 U31-70 SKINNY BOOK TINY은 감각적이며 슬림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까지 갖춘 노트북이다. 다채로운 사은행사와 특가할인 정책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 라고 밝혔다.
반석전자는 U31-70 SKINNY BOOK TINY 출시를 기념해 11번가를 통해 8월 4일부터 SSD 128GB 탑재 모델은 200대 한정으로 심플하고 블루 또는 핑크색 키스킨을 선택적 증정하며, 256GB와 512GB 스토리지 모델은 전용 가죽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후 응모하면 한컴 오피스를 100%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병행되고 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539,000원이며 온라인몰인 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판매가 개시되었다. 프로모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노버 노트북 공식 총판 반석전자(070-4353-68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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