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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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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라인에 숨겨진 터보의 강력한 파워 - MSI 게임노트북 GX620 (외형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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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8-10-25 오전 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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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나서 대화가 안되네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장 듣기 서글픈 말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자녀가 부모에게, 신세대가 기성세대에게 ’세대차이 난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수년 단위로 개벽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급변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10대 후반이 20대 초반에게, 20대 초반이 20대 후반에게 ’세대차이 나서 대화가 어렵다’고 할 정도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쫓겨 사느라 세상 돌아가는 현상에 조금만 둔감해도 ’디지털족’들로부터 노땅이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이며 흠좀무(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정줄놓(정신줄 놓았다),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등과 같이 인터넷 상에서 갑자기 유행 급불살을 타고 번지다 사라지는 신조어들에 둔감했다가는 대번에 노인네 취급을 당하기도 합니다.
"게임하려고 노트북을 구입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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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데스크톱 PC를 보조하는 이동형 서브 PC 개념으로 사용되던 시절인 3-4년 전만 해도 ’게임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구입한다’는 것은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정신 나간 짓’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톱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조악한 성능임에도 가격은 2-3배에 달했던 노트북 PC는 데스크톱 PC의 영역이 닿지 않는 용도 즉 외부에서 PC 관련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용도의 고급 장비였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여가 활동을 위한 놀이 기구가 아닌, 비즈니스맨이나 전문가들을 위한 업무용 장비, 대학생들의 학업 보조 장비 등으로 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간혹 노트북 전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겠냐?"는 질문이 등장하면 ’노트북을 게임하려고 구입하다니, 어이가 없다’, ’노트북은 게임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정신 차리고 그 돈으로 성능 좋은 데스크톱과 게임 콘솔을 사서 편하게 게임하라. 그래도 돈이 남을거다.’는 충고가 어김 없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놀랍도록 빠른 노트북 PC 업계의 발전 속도는 십수년간 노트북 PC를 따라다닌 ’데스크톱 PC를 보조하는 이동형 비즈니스 고급 장비’라는 꼬리표를 떼어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2003년 3월, 노트북만을 위한 전용 플랫폼인 센트리노가 등장하고 그로부터 5년 6개월 정도가 지난 현 시점에서, 노트북 PC는 더이상 데스크톱 PC를 보조하는 서브의 위치가 아닌, 일반 PC 사용자들의 라이프 사이클의 중심을 차지하는 메인 PC로 확고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40-5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기존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넷북 컨셉의 미니노트북을 비롯하여 20.1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HP의 드레곤북에 이르기까지, 현재 노트북 시장에는 PC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 출시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이제 업무나 학업이 아닌, 개인의 여가 시간을 위한 놀이 기구로 노트북 구입을 고려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노트북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데스크톱 PC가 메인 스트림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디자인, 특수 산업 분야 등에서 확고 부동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반 PC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노트북 PC만으로 업무, 학업, 여가 활동 등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사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선 인프라의 급속한 발전과 지식 관련 산업의 폭발적인 수요는 개인의 업무 환경을 답답한 사무실에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한 현장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노트북 PC의 빠른 진보는 개인의 활동성과 생산성을 증가시키는데 가장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출근과 함께 업무가 시작되고 퇴근과 함께 업무가 종료되던 아날로그 시대와는 달리, 언제 어디서든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동시에 여가 활동도 병행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환경이 빠르게 정착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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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노트북 PC가 활발히 보급되면서 가격대 성능비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데스크톱 PC에 비해 가장 취약한 부분으로 지적되어 온 그래픽 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은 눈부시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15.4인치대 표준 고성능 노트북들은 말할 것도 없고 ’휴대성을 위해서는 성능을 포기해야 한다’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던 초경량 서브 노트북들도 어지간한 3D 게임 구동에 부족함이 없는 고성능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스크톱 성능 대비 2-3배 비싼 가격대도 빠르게 하락, 최근에는 최신형 플랫폼을 탑재한 고성능 제품들도 100만원 중반대를 넘지기 않을만큼 착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겠냐’는 질문에 ’그냥 데스크톱 맞추고 남는 돈으로...’ 등과 같은 답변을 하는 사람은, 급변하는 IT 시대에 정신줄을 놓고 사는 사람 취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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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MSI가 새롭게 출시한 게임노트북 GX620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인 GX6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터보 기능을 통해 프로세서 클럭 스피드를 오버 클럭킹하여 센트리노 2 플랫폼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9600M GT 칩셋의 강력한 그래픽 성능이 가세, 노트북 기반에서 스트레스 없는 게임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SI 터보 기능은 이전 GX600 시리즈 리뷰를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이 입증된바 있는만큼, 센트리노 2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된 GX620 시리즈의 성능 부분에 많은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데요, 지금부터 세부적인 사항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SI 게임노트북 GX620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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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게임노트북 GX620(국내 판매 모델 GX620-028KR, 이하 GX620)은 Intel Core2 Duo Processor P9500 (2.53GHz, 6MB L2 Cache, 1066MHz FSB)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몬테비나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의 경우 국내 판매 모델에서 프로세서만 Intel Core2 Duo Processor P8600 (2.4GHz, 3MB L2 Cache, 1066MHz FSB)로 변경되어 있고 나머지 사양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성능편 리뷰 진행시 프로세서가 국내 판매 모델보다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 외형편에서는 판매 모델을 기준으로 스펙표를 작성하였으며 성능편에서는 리뷰 모델을 기준으로 스펙표를 작성하겠습니다.) 센트리노2, 몬테비나 플랫폼은 1066MHz FSB를 지원하는 45나노 공정 펜린 프로세서와, 새로운 노스 브릿지 칩셋(Cantiga)인 GM45/PM45, GM47, 일반 무선랜 또는 WiMax를 통합한 무선랜 칩셋으로 구성된 최신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몬테비나는 원래 개발 코드명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 아니며 센트리노 2라는 정식 명칭이 있습니다만, 센트리노 라인업을 구분하기 위해 몬테비나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센트리노2에 탑재되는 노스브릿지 칩셋은 별도의 그래픽 칩셋을 필요로하는 PM45와 내장형 그래픽 코어에 차이를 둔 GM45/47로 구분되며, 다이렉트X10, 쉐이더 모델 4.0 등의 최신 3D 호환성, H.264 코덱을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동영상 가속 기능을 지원하는 GMA X4500 그래픽 코어(533MHz/640MHz-현 GMA X3100은 500MHz)가 새롭게 투입되었습니다. 물론 MSI 게임노트북 GX620은 고성능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 모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센트리노 3대 구성 요소중 하나인 무선랜은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Intel WiFi Link 5000 Series)로 변경되었습니다.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는 인텔의 2세대 802.11 드래프트-N 무선 LAN 솔루션으로 기존의 802.11a/g 무선랜 대비, 우수한 성능, 기능, 향상된 적용 범위를 제공하는 드래프트-N WLAN 어댑터입니다. 무선랜(Intel WiFi Link 5100/5300) 또는 WiMax를 통합한 무선랜 카드(Intel WiMAX/WiFi Link 5150/5350.)가 해당 국가의 통신 여건에 따라 선택됩니다. MSI GS620에는 300M/bps의 Intel WiFi Link 5100 무선랜이 기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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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북이라는 서브 타이틀을 갖고 있는 제품인만큼, 가장 관심을 갖는 그래픽 부분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리뷰 제품에는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 맞게 설계된 엔비디아의 Geforce 9600M GT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센트리노 2 플랫폼에 포함되는 통합형 그래픽인 GMA 4500MHD 대비 약 6.5배 정도의 3D 그래픽 퍼포먼스를 발휘하는(엔비디아사 측정치 기준) 고성능 그래픽 칩셋이니만큼 데스크톱 대비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그래픽 퍼포먼스에서도 만족할만큼의 성능 향상폭을 기대케 합니다. 보통 그래픽 칩셋을 구분하는 숫자 모델명에는 익숙하신 분들도 모델명 뒤에 붙는 알파벳 기호에는 익숙치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포스 모바일용 그래픽 칩셋의 경우 LE < M < GS < GT < GTX 순으로 성능적 차이을 보인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GT 시리즈는 9600급 제품 중에서도 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GPU로서 빠르고 부드러운 프레임 처리 능력으로 고사양 3D 게임의 실행이 가능합니다. 그래픽 칩셋의 자세한 성능 데이터에 대해서는 리뷰 성능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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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랄라 |
2008-10-25 오전 4: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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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시는 중인가보네요? 늦은시간까지,,,,잘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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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jzjrjr |
2008-10-25 오전 4: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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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다 |
2008-10-25 오전 5: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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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에서 물건 하나 냈네요. 저 사양에 160만원대 가격이라니.. 대박감이라고 봅니다. 본체, 마우스 디자인 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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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 |
2008-10-25 오전 6: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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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
2008-10-25 오전 7: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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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물건 나왔네요
이제 대학생되니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텐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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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앜항카 |
2008-10-25 오전 8: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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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페이지 vga설명에서 6600M GT.. 오타인듯 :)
성능이 ㅎㄷㄷ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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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 |
2008-10-25 오전 8: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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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내X 노인네ㅇ 고샤앙X 고사양ㅇㅋㅋ 바른말 고운말;;; 선리플 후감상! 아침부터 재밌게 보겠습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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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근 |
2008-10-25 오전 10: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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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곡 다른녀석들관 다르게 VGA가 MXM모듈로 들어가있군요^^ 추후 업그레이드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멋진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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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오전 11: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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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디자인 참 ;;;
갠적으로 저게 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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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다!!! |
2008-10-25 오후 12: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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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스펙 가격 모두 맘에 든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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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
2008-10-25 오후 1: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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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노트북의 정석이 될만한 제품이 탄생했군요. 노트북의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가방과 마우스도 제공하는군요. : ) 외형편 리뷰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성능편 리뷰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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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8-10-25 오후 2: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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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주말 즐거운 분위기를 다운 시키는 댓글 몇 개를 삭제했습니다. 쓸데 없는 논쟁은 서로간에 감정만 상하게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실 때 다른 사용자분들을 배려하시는 성숙함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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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기능 |
2008-10-25 오후 2: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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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쓸만합니다. 본문에 나와있지만 듀얼코어 모두 클럭을 올려주는 방식이라 성능 향상이 확 느껴집니다. 게임 프레임 차이도 꽤 납니다. MSI 게임 노트북의 최고 장점입니다. gx600 쓰고 있는데 케이스도 알루미늄으로 바뀌고 디자인도 훨씬 좋아졌네요. 하여간 미리 산 사람만 바보된다니까요. -.- 그래도 만족하면서 잘 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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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근 |
2008-10-25 오후 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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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ncer.Mark |
2008-10-26 오전 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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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로 화질이 안좋은가요? 패널을 어디 제품을 썼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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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 |
2008-10-26 오전 10:5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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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성능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나와엔 LCD가 안좋다는 글이 올라오던데 정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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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망키배열 |
2008-10-26 오후 10: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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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만그래도 |
2008-10-27 오전 2: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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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위해서 160만원을 투자한다면 노트북 보다는 데스크탑 쪽이 훨 낫겠군요. 남는 돈으로 엑박까지 살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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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님 |
2008-10-27 오전 3:5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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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죠.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합시다. 노트북으로 충실한 기능을 평상시 사용하면서 게임도 제대로 즐기자~~ 입니다. 저런 고사양 노트북을 누가 게임만 하려고 구입합니까~~ 제발 생각들좀 하고 삽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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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도리 |
2008-10-28 오전 9: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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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오른쪽 쉬프트 뺴면 최고네요...
가격의 부담도 크지만.. 사고싶다..ㅋㅋ
과연 소음은 어떨지... 근데 배터리 4800이라 저성능이면 얼마 못가겠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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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현 |
2008-10-28 오후 3: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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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 끝내주네요. 저 스펙에 168만원이면 최고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번건 디자인도 받쳐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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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
2008-10-28 오후 8: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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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케이스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신경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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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요 |
2008-11-29 오후 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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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는 블루레이 안나와있던데
이거 양산품도 블루레이 달려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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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짱남 |
2009-01-05 오후 1: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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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LCD 문제 있어서 교품만 2번..
지금 다시 센터 들어가 있습니다..
LCD 왼쪽부분이 점점 어두워 집니다...
그것 빼고는 다 좋은데... AS도 개판입니다...
절대 비추!!! 노트북입니다.. 사지마세요.. 저처럼 스트레스만
만땅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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