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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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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 12.1인치 SXGA+ 액정 탑재한 dynabook SS M20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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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3-12-05 오전 1: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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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마쓰시타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사가 개발, 새롭게 선보인 12인치 고해상도 액정을 탑재한 dynabook SS M200(해외 모델 포르티지 M200)이 12월 5일 일본에서 출시된다.
TabletPC인 포르티지 M200은 세계 최초로 12인치 액정에 1400*1050(SXGA+) 해상도 표시가 가능하며 전자유도식 디지타이저가 내장어 있어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
Pentium® M-1.4GHz, 40GB, 512MB(256MBx2), 60GB 하드디스크, 그래픽 칩셋에 NVIDIA GeForce FX Go5200 32M를 탑재, 메인보드는 인텔 855PM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12.1인치 SXGA+ 해상도의 디지타이저 내장의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것이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액정 보호용 패널의 경우 기존에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 사용되었으나 dynabook SS M200에는 절반 두께의 유리 소재가 사용되어 펜촉과 커서 간의 유격이 더욱 세밀해졌으며 가독성 또한 향상되었다.
인터페이스는 2개의 USB 2.0，PC 카드 슬롯，SD 메모리카드 슬롯，IEEE 802.11b 무선랜， 랜/모뎀 단자 등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최대 약 5 시간정도이며 본체 사이는 가로 295 × 폭 249 × 두께 33.2∼36.9mm, 무게는 약 2.1kg이다．
dynabook SS M200의 출시 가격은 381,200 엔으로 세계 최초 12.1인치 SXGA+ Tablet 모델답게 상당히 고가이며 국내 정식 수입될 경우 판매 가격대는 400만원이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 노트기어, 이미지 출처 : www.toshib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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