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작년 10월에 발표한 초박형 510만 화소의 디지탈 카메라 DSC-T1 블랙 모델인 DSC-T1B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DSC-T1 시리즈는 본체에 스텐레스 합금 소재를 사용하여 두께를 최소화한 초박형 51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로서 전면의 슬라이드식 렌즈 커버를 내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on되는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얇은 본체에도 프리즘 방식의 광학 3배줌을 탑재하고 있으며 2.5 인치 21만 1000 화소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메모리 스틱 PRO 듀오를 사용하며 기타 사양은 실버 모델로 출시된 DSC-T1와 동일하다. 출시일은 3월 19일이며 가격은 6만엔 전후이다.
- 노트기어, 이미지 출처 : sony.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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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雨
2004-02-18 오후 11:58:44
이 모델은 두깨가 중요한게 아니라... 2.5인치라는 엄청난 액정때문에...뒷면 거의 전체가 액정이라는..쿨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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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