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MSI GS60 - 2PC 고스트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04-07 오후 1:49:20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MSI GS60 고스트 시리즈는 기존 게이밍 노트북의 고정 관념을 깨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표준 전압의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뛰어난 그래픽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860M 칩셋을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15.6인치 울트라북에 준하는  19mm 두께와 1,9kg의 무게로 제작된 ’휴대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 MSI가 새롭게 출시한 GS60 - 2PC 고스트의 스펙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MSI 게이밍 GS60 - 2PC 고스트의 스펙



MSI 게이밍 GS60 고스트는 인텔이 4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인 4700HQ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7 4700HQ 프로세서는 작동 클럭 2.4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4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4600 탑재, TDP 47W 등의 스펙을 갖습니다. MQ 시리즈와 차이점은 슬롯 타입이 아닌 메인보드 고정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4세대 프로세서의 화두는 ’더 낮은 소비 전력’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보다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좀 더 두드러집니다. 실제적으로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의 경우 성능 향상의 거의 미미한 반면,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연산, 멀티미디어, 통합형 그래픽 코어, 메모리 콘트롤러, 전력 관리 기능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데스크톱 시대가 저물고 모바일 PC가 이를 대체하고 있는 시기적 필요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즈웰 프로세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더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한 가변 TDP와 DDR 파워 게이팅, 파워 옵티마이저(Power Optimizer) 등입니다.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전원 통합 레귤레이터(VRM : Voltage Regulator Module)를 CPU안에 넣어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전압을 좀 더 세밀하게 콘트롤할 수 있으며 대기 모드에서 더 빠른 복귀가 가능합니다.

인텔의 발표치에 따르면 하즈웰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TDP : (Thermal design Power)는 저전력 프로세서의 경우 최소 11.5W(Y 시리즈), 15W, 28W(U 시리즈), 쿼드 코어의 경우 47W~57W로 아이비브릿지에 비해 좀 더 높은 수준입니다만, 전원 절약 모드(하이버네이션)시 아이비브릿지 대비 1/6의 전력 소모를 보이는 것을 비롯 노트북의 전력을 세밀하게 쪼개어 관리함에 따라 전체 시스템이 소모하는 전력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인텔측의 설명입니다. 때문에 인텔은 그동안 사용했던 TDP에 더해 SDP(Scenario Design Power)라는 명칭을 새롭게 제시했는데요, TDP는 최악의 조건에서 프로세서가 얼마나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였다면 SDP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벼운 작업에서 프로세서가 어느 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하즈웰에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부분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까지만 해도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성능 격차가 커 ’게이밍 퍼포먼스’ 부분에서 다수를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만, 하즈웰의 경우 내장 GPU가 프로세서의 마지막 레벨 케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 아이비브릿지 대비 최대 두 배 가량 내장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하즈웰에는 새롭게 8시리즈 메인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인텔 8시리즈 메인보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전원 공급 방식을 갖습니다. USB2.0과 SATA6Gbos 포트 갯수가 많아지고 PCI 포트가 사라진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특히 인터페이스를 관장하는 사우스브릿지 칩셋 기능이 프로세서에 통합됨에 따라 프로세서가 메모리 콘트롤, 내장 그래픽 코어, 그래픽카드 슬롯 관리, 인터페이스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소모하는 전력이 크게 감소한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가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GPU의 상위 버전에 해당하는 GTX860M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MSI 게이밍 GS60 고스트는 GTX860M 칩셋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가운데서 가장 얇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GTX860M 칩셋은 성능 대비 사이즈가 가장 작은 제품으로 보다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 PC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칩셋입니다.

GTX860M 칩셋은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엔비디아 옵티머스(Optimus),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리런스(Experience), 3DTV에 연결할 수 있는 3DTV 플레이, 엔비디아 3D 비전 2 등의 최신 기술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램은 GDDR5 방식이며 2GB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MSI 게이밍 GS60 고스트 시리즈에 탑재된 지포스 GTX860M 칩셋은 메인보드 고정 타입이라 차후 상위 버전으로 교체는 불가합니다.

저장 장치 부분에서는 하드디스크와 SSD의 장점을 조합,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합니다. 두 개의 SSD를 슈퍼레이드2(RAID0)로 구성, 단일 SSD 대비 두 배의 읽기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 SSD의 용량적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1TB 용량의 7200rpm,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추가 탑재, 속도와 용량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와이드 비율,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키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 메모리 또한 DDR3L 1600 16GB(8GBx2EA)를 구성하고 있어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치 않습니다.

3열 키패드를 포함한 스틸사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1000개 이상의 조명 효과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특히 스틸시리즈엔진 기술을 적용, 특수키를 제외한 일반 키 모두를 매크로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특히 게임시 필요한 데이터값만 추출하여 받을 수 있는 킬러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유선, 무선 모두 적용) 따라서 게임을 즐기는 동안 불필요한 네트워크를 차단, 원활한 인터넷 속도와 게임을 방해하는 외부 요소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 기능이기는 합니다만, 이더넷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해외 시장에서는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아프리카 2014-04-07 오후 2:33:27
이건 정말 사줘야함. 극강의 게임 노트북임을 인정함
  애독자 2014-04-07 오후 3:21:04
2페이지 외형 디자인 위쪽에 "3개의 USB 2.0 단자를 지원하는데, 네 개 모두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USB 3.0 규격 단자입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수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3개? 네 개? USB 2.0? USB 3.0?
  추억편 2014-04-07 오후 3:25:11
오.. 좋네요. 베젤 두께만 줄이면 더 좋은 모델이 될듯 ㅎㅎ
  노트기어 2014-04-07 오후 5:34:48
[3개의 USB 3.0 단자를 지원하는데 세 개 모두]로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동민 2014-04-07 오후 6:26:28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업그레이드 SSD 업그레이드 여부가 저에게 중요한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성능편까지 보고 주문하고 싶기는 하지만 일단 먼저 구입할 생각입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대령 2014-04-07 오후 7:26:04
GS 시리즈는 한마디로 작품임. GS70 스탤스 사용자로서 이만한 게이밍 노트북은 없다고 봅니다. msata SSD 두개 넣어서 쓰고 있는데 정말 날아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빠릅니다.
  번데기빵 2014-04-08 오전 10:48:13
11ac 무선랜은 지원하지않는건가요? msi공홈 스펙에는 11ac까지 지원이라고 되어있고, 국내사양에는 미지원인 듯 하고, 헷갈리네요
  제피르 2014-04-08 오후 1:17:55
802.11n 규격의 킬러 무선랜이라고 했는데, 사진상의 무선랜모듈은 인텔 7260ac(802.11ac 지원) 모델로 보여지네요. 유선랜이 KILLER E2200 아닌가요?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두께는 전면부를 측정한거 같은데 최후부 측정시에도 동일한가요?
  노트기어 2014-04-08 오후 11:23:07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일단 리뷰 본문에는 국내 판매 모델의 스펙표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실제 판매 모델에도 리뷰 시료와 동일한 80211ac 무선랜이 탑재되는지 확인한 뒤 해당 부분에 대해 첨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후면부 두께(리뷰 업데이트시 누락이 되었군요.^^;)는 19.6mm로 전면부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데기빵 2014-04-09 오전 12:18:29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성능편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난장땅콩 2014-04-09 오전 9:00:58
정말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ARRI 2014-04-10 오전 11:48:41
gs70을 4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노트북의 구조가 하중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역시 1T 언저리의 얇은 알미늄의 강도에만 의지하는 구조 탓이 아닌가 합니다. 외국에서도 블레이드 프로와 비교해서 스틸제 프레임 없이 이렇게 만드는 것은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기 위한 꼼수라고 평가절하하기까지 하고 제 생각도 그렇네요.
  ARRI 2014-04-10 오전 11:53:06
근데 여기 코멘트 제한이 몇 자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올라가질 않네요.
  허.... 2014-04-10 오후 3:33:30
870 달린 녀석도 나오나 보네요. 3k 해상도도 달리고요. 좀더 좋은 거 생각하신다면 잠시 기다리시길...
  바바박 2014-04-10 오후 6:33:41
이거 그래픽카드가 맥스웰기반이 아니였던가요?
  노트기어 2014-04-11 오후 6:37:20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860M이 출시 전 정보에는 케플러 아키텍처로 나올 것이로 알려졌지만 출시 이후 맥스웰 아키텍처로 밝혀졌지요. 정보 이용에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엔리 2014-04-15 오후 3:16:11
아... 성능편 언제 올라오나요 ㅜㅜ 이러다 목 빠지겠습니다~~ 현기증 나요~^^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