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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13.3인치 휴대 노트북 - 한성 B34 ForceRecon 2237S 실버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11-14 오후 9:44:09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의 기준이 프로세서 + 그래픽 칩셋 구성에서 ’디스플레이 해상도 + 시야각’(패널 타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기준은 일반 사용자 대상의 보급형 제품군으로 내려올 때 더욱 심화됩니다.

빠른 연산 성능과 우수한 3D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 그룹과 달리 개인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 관리하고 영화를 비롯한 동영상 감상, 문서 작성, 웹서핑, 캐주얼 게임 등으로 용도가 한정되는 일반 PC 사용자들은 평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서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시야각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초기 구입 부담이 적은 모델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이러한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최저 가격 조건에서 고급형 제품에 탑재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울트라북 수준의 휴대성을 모두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좀처럼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읍니다.

물론 현재 출시된 제품 가운데는 까다로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구미에 딱 맞을맞한 제품 몇 종을 찾을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한성B34 ForceRecon 2237S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성B34 ForceRecon 2237S 가운데 실버 컬러 상판을 적용한 모델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한성B34 ForceRecon 2237S(실버)의  스펙



한성 B34 ForceRecon 2237S 실버에는 인텔 베이트레일 N3540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2.16GHz 클럭으로 작동하며 소비 전력은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저전력 프로세서의 절반 수준인 7.5W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쿨링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프로세서와 통합되어 있는 그래픽 코어의 클럭은 756MHz입니다.

인텔의 3세대 아키텍처인 실버몬트 기반의 베이트레일은 최소 전력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로 태블릿에는 기존과 같은 ’아톰’으로 탑재되며 일반 노트북에는 셀러론, 펜티엄이라는 명칭으로 탑재됩니다.

베이트레일 발표전까지만 해도 아톰의 후속 모델이라는 점에서 우려(아톰의 성능이 워낙 좋지 않았던터라)를 나타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베이트레일 발표 이후 기존 클로버트레일 대비 CPU 성능은 두 배 이상, 그래픽 성능은 세 배 이상 강화되었음에도 모바일 PC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전력 소모는 20% 감소시켜 4셀 배터리만으로도 최대 8시간의 넉넉한 구동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베이트레일의 설계 기반인 실버몬트 아키텍처는 기존 1, 2 세대 아키텍처와는 확연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우선 틱(제조 공정), 톡(아케텍처 변경) 개념으로 진행되는 인텔의 기존 스타일과 달리 틱과 톡이 동시에 적용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대한 인텔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고 정규 프로세서와의 간섭 현상 때문에 아톰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에 미온적이었던 인텔이 그만큼 급박한 상황에 몰려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버몬트 기반의 베이트레일은 기존 3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클로버 트레일의 후속 모델로 명령 실행 방식이 인오더 방식에서 이웃오브오더 방식(out-of-order execution (OoOE))으로 변경되었다는 점과 모델에 따라 듀얼 코어, 쿼드 코어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그래픽 코어도 변경했습니다. 기존 POWER VR 계열 대신 인텔 HD 그래픽 기반의 코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아이비브릿지 세대에서 사용되었던 7세대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지만 연산유닛 수를 4개로 줄었고(아이비브릿지의 경우 버전에 따라 6~16개) 클럭도 낮기 때문에 아이비브릿지용 내장 그래픽만큼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클로버트레일의 그래픽 보다 3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풀HD 해상도 MKV 형식의 동영상을 제대로 재생할 수 없었던 기존 아톰 프로세서와 달리 그래픽 가속능력을 활용해 최대 4K 해상도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 코어 i5 프로세서 이상에 적용된 터보부스트와 비슷한 기능은 Burst Techonogy 2.0을 지원한다는 점도 베이트레일에서 변화된 부분입니다. Burst Techonogy 2.0은 멀티코어 가운데 부하가 적은 코어의 클럭을 순간적으로 높여 데이터 처리 능력을 끌어 올리거나 GPU의 클럭을 끌어올려 작업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구동을 가능케 해줍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경으로 인해 베이트레일의 성능은 클로버트레일 대비 CPU 2배, CPU 3배 정도로 높아진 반면, 동일 성능을 기준으로 소비전력은 클로버트레일의 1/5 수준에 해당한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보안 성능도 강화되었기 때문에 기업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920X1080로 풀 HDTV 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특히 상하좌우 각 178도의 뛰어난 시야각 성능 및 우수한 색 재현력을 특지으로 하는 IPS 패널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40만원대 초저가형 모델 가운데 풀 HD 해상도 IPS 패널을 사용한 제품은 B34 ForceRecon 2237S이 유일합니다.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100만 화소 웹캠을 내장하였습니다. 무선랜은 3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802.11 b/g/n (1X2) 칩셋입니다. 키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멀티제스처 기능이 터치패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 탑재된 메모리는 DDR3L 4GB로 넷북과 확실한 차별성을 갖추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2.5인치 규격의 SATA3 120GB SSD가 기본 제공됩니다. 대부분 저가형 휴대 노트북은 320~500GB 용량의 슬림형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거나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eMMC를 탑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한성 B34 ForceRecon 2237S에는 100만원대 울트라북과 동일한 레벨의 SSD를 탑재, 체감 성능을 크게 끌어 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좌우 1.5W + 1.5W 출력의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2개의 USB 2.0 포트, 1개의 USB 3.0 포트, 외부 모니터 단자, HDMI 1.4 포트, 3in1 슬롯, 해드셋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333 x 228 x 21mm이며 리튬 폴리머 베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1.4kg입니다. 윈도우가 제공되지 않는 프리 도스 제품입니다.

한성 B34 ForceRecon 2237S 의 판매 가격은 최저 43만원(7월 26일 인터넷 쇼핑몰 기준) 내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풀 HD 해상도 IPS 패널과 128GB SSD를 탑재한 13.3인치 휴대용 경량 노트북 가운데 가장 저렴한 조건임은 물론, 글로벌 기업 모델과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에 해당할만큼 가격 대비 스펙 부분에서 매우 돋보이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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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홀 2014-11-15 오전 5:39:05
진짜 가성비 종결자네요. 저기에 cpu만 바뀌면 바로 울트라북인데 가격은 절반도 안되니.. 울트라북 가격이 더 많이 내려가야하겠네요.
  나성민 2014-11-15 오전 8:58:26
쓸데 없는 태블릿 사는니 이런 노트북이 훨 나을듯합니다. 지난 3년간 갤탭 아이패드 넥서스7 등등 미친듯이 태블릇 샀지만 결국 쓰는건 스맛폰이네요. 태블릿은 애플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나고보니 저렴한 노트북 일년에 하나씩 바꿔서 쓰는게 훨씬 생산적이고 이득이라는 생각이네요.
  추억편 2014-11-15 오후 9:33:33
노트북 괜찮네요.. 중국업계 제품을 안사게 해주는 고마운 회사네요. 대기업 제품의 가격도 덩다라 내려갈테고.. 좋습니다~
  정자왕 2014-11-16 오전 8:16:33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 모들은 그말조차 무색하게 만들만큼 가성비가 탁월하군요. 2010년부터 이런 노트북이 나왔다면 태블릿 따위가 대히트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하긴 잘 나갈 때 개혁하는건 불가는하죠. 당시는 PC 업계가 뭘 만들어도 잘 팔리는 시기였으니 태블릿 따위야.. 안일하게 봤고 이게 화근이 되었죠.
  오잉잉 2014-11-17 오후 12:48:20
나름 태블릿 잘 활용하고 있는데 태블릿 까는 분들 뭐지. ㅎㅎ 한성에서 요즘 주목할만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것 같아 기분좋네요. 이 모델에 i3 + 820m 정도만 박아서 50만원대에 출시하면 참 좋을텐데...
  ㅋㅋㅋ 2014-11-17 오후 4:35:12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 외장 그래픽에 i3면 50만원 갖고 되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잉 2014-11-18 오전 9:23:55
ㅋㅋㅋ님 보세요. 한성에서 이미 14인치 울트라북형 모델인 U43F를 i5에 외장 645m 달고 50만원대에 판매한적 있거든요? 반말 할 시간에 검색한번 더 해보세요^^
  ㅋㅋㅋ 2014-11-18 오후 4:03:27
u43f는 60만원 넘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tn 1366패널이고요. 존댓말 못들어서 섭섭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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