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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내장 스피커 성능이 돋보이는 5.5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 소니 엑스페리아 C3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8-10 오후 3:19:37 


이번 시간에는 소니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C3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페리아 C3은 소니의 주력 라인업인 Z3 시리즈의 하위 모델이며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자급제 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엑스페리아 C3는 LTE 버전과 3G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C3은 퀄컴 스냅드래곤 400 (쿼드 코어 1.2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레곤 800, 600 시리즈에 비해 퍼포먼스 부분이 아쉬운 구성이기는 하지만 엑스페리아 C3의 포지션 자체가 보급형임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스냅드레곤 400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저전력 기반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특히 엑스페리아 C3에 탑재된 스냅드레곤 400의 클럭을 1.4GHz가 아닌 1.2GHz로 낮추었다는 점은 그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메모리는 1GB를 탑재하고 있으며 저장 공간은 8GB입니다. 이 부분도 보급형 스마트폰에 걸맞는(?) 구성입니다. 저장 공간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마이크로 SD를 사용해 공간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5.5인치이며 IPS 패널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상도는 1280x720으로 최근 출시되는 고급형 스마트폰 대비 해상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물론 5.5인치 사이즈에서 구현되는 1280X720 해상도가 불편을 주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500mAh입니다. 5.5인치 사이즈를 감안하면 배터리 용량이 다소 작은 편입니다. 배터리는 본체 내장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배터리 사용은 불가합니다. 무선랜은 802.11n 규격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4.0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외형 사이즈는 길이 156mm, 폭 78.5mm, 두께 7.7mm, 무게 150g으로 5.5인치 가운데 상당히 슬림하고 가볍습니다.



가속도계, 근접, 나침반, GPS 등의 센서가 탑재되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입니다. 엑스페리아 c3의 판매 가격은 30만원 초반대로 보조금과 요금 할인을 적용하면 월할부금 없이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치고는 전면 카메라 스펙이 눈에 띕니다. 전면 카메라는 25mm 광각을 지원하기 떄문에 80도의 넓은 화각 촬영이 가능하고 전면 플래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자동 모드를 지원, 역광이나 광량이 극히 적은 곳에서도 셀카를 원활하게 찍을 수 있게 했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소니의 엑스모어 RS 센서를 탑재, 노이즈에 강합니다.



전자 저울을 사용해 엑스페리아 C3의 무게를 측정해 본 결과 규정치와 잘 일치하는 151g을 나타냈습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해 두께를 측정해 본 결과 규정치인 7.7mm보다 좀 더 얇은 7.55mm를 나타냈습니다.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는 상당히 슬림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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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지 2015-08-11 오전 12:27:14
저렴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네요.잘봤습니다.
  이관구 2015-08-11 오전 10:09:59
샤오미폰이 정식 출시되면 파급력이 클텐데요. 이 모델도 자급제 폰으로 쓰기 적당한 스펙만 잘 담은듯 하네요.
  스마트본 2015-08-21 오후 8:40:05
와우 스마트폰도 노트기어의 분해 신공을 피해갈 수는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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