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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에서 즐기는 HRA의 감성 - 소니 SRS-ZR7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11-02 오전 12:19:58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전문 장비를 갖춘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는 한마디로 ’장난감 수준’에 불과한 기기로 보이겠지만, 일상적으로 음악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는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동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오디오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기기입니다.

아날로그 오디오 시스템과 달리 음원을 작은 휴대용 단말기에서 무한 공급을 받을 수 있다보니 음원을 재생하는 미디어 재생기가 필요치 않다보니 ’가정에서 즐기는 오디오 시스템 = 가성비 좋은 스피커’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무선 스피커는 ’음질’보다는 ’사용 편의성’에 더 무게를 두었지만 최근에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무선 스피커로도 꽤 만족할만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인 소니 SRS-ZR7은 최근 출시된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가운데 가격 대비 스펙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국내 정식 출시된 SRS-ZR7은 블루투스, Wi-Fi, NFC를 이용해 무선 스피커에서 좀처럼 기대하기 어려운 HRA 사운드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소니SRS-ZR7는 직사각형 타입의 일체형 구조로 2개의 풀레인지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2개의 서브우퍼,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의 2.2 채널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또 소니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인 LDAC 코덱, S-Master HX, DSEE HX, Clear Audio+ 등 소니의 첨단 사운드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외형 디자인은 큐브 세개를 이어 붙인듯한 형태로 한 눈에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모서리, 측면부를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하였고 단면을 섬세하게 가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측면과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한 것은 외형적으로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각진 모서리에 음파가 부딪혀 음이 왜곡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외형 사이즈는 길이 299mm, 높이 85mm, 폭 85mm으로 92W 출력을 내는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로는 컴팩트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무게는 1.8kg으로 사이즈 대비 제법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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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윤성 2016-11-03 오후 1:35:53
일단 디자인이 먹어주네요. 네모 반듯한 형태라 볼게 없을만한데도 디자인이 좋아보이는건 소니 디자인의 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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