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방식의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액션캠에 날개를 달다 - 소니 FDR-X3000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12-09 오후 9:49:40 


인터넷 환경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거 이동함에 따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역시 SNS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 유투브와 페이스북 등 개인이 영상을 제작해 업데이트하거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영상 컨텐츠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단방향 방식의 방송 서비스는 그야말로 ’살아 남기 위한 개혁’을 이뤄야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형 방송사 또는 영상 프로모션 업체들이 컨텐츠를 제작 배포했기 때문에 방송 영역에서 절대적인 지위와 힘을 발휘했지만, SNS를 기반으로 개인이 손쉽게 영상 컨텐츠를 다루고 이를 통해 공급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기존 단방향 컨텐츠에서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컨텐츠’에 더 큰 흥미를 보이는 신세대들로 인해 다양한 개인 및 중소 규모의 영상 채널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영상 컨텐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아이템이 바로 액션캠입니다. ’고프로’로 인해 개척된 액션캠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폭넓은 시장을 형성하게된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역동적인 스포츠, 레저 및 개인의 일상을 작고 간편한 캠으로 촬영해 이를 네트워크에 공유하고 유투브를 중심으로 개인 채널을 만들어 1인이 컨텐츠 제작 및 배포를 할 수 있는 개인 방송국 시대를 연 주역이기도 합니다.



현재 액션캠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비롯해 역동적인 자동차, 바이크 레이스와 같은 모터 스포츠, 유투브, 아프리카 등 영상 컨텐츠 및 개인 방송용 장비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상파, 캐이블 방송사의 장비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작과 가벼우며 견고하게 설계되어 역동적인 활동을 담기에 적합한 액션캠은 스마트폰 시장과 별다른 간섭 현상 없이 해를 거듭할수록 시장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액션캠 시장은 고프로가 과반수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그 뒤를 소니가 추격을 하는 양상이며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도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액션캠 역시 스마트폰 시장처럼 기능적 차별화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 때문에 액션캠의 선두 주자인 고프로의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고프로의 가장 큰 문제는 보급형 제품 대비 비싼 가격입니다. 현재 액션캠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나 렌즈, 배터리, 저장 장치 등은 ’규격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능적 차이를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프로는 치열해지는 액션캠 시장을 대비해 사업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모델을 야심차게 선보였지만 배터리 방전 문제로 인해 초기 출시 물랴인 2500대 전량 리콜(환불) 절차에 들어갔으며 보안된 제품의 출시 역시 상당히 늦어지는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니는 소니(Sony)가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에 이어 4K 액션캠에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인 FDR-X3000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고르포를 비롯한 기존 고급형 액션캠 제품들이 소프트웨어 방식의 손떨림 보정 방식으로 기능적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 소니의 영상 관련 제품을 통해 성능과 효용성을 인정받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를 액션캠 시리즈 최초로 적용해 기능적으로 확실한 차별성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기존 소니가 자랑하는 5축 방식과 달리 X 축과 Y 축의 진동을 억제하는 2축 보정 방식이지만, 몸에 착용하는 반도가 높은 액션캠의 용도를 고려, 짐벌 대비 잔진동을 효율적으로 흡수해 고품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소니는 공간 강확 손떨림 보정 기능을 액션캠에 탑재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와 이미지 센서가 통합된 유닛을 새롭게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을 비롯 빠른 움직임을 담아내는 영상 촬영시에도 보다 안정적인 화면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FDR-X3000, AS300의 경우 4K 촬영에서도 B.O.SS. 기능은 지원이 되기 때문에 흔들림이 적은 초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지난 소니 FDR-X3000 발표회장에서 공개된 렌즈부의 구조입니다. 후면 이미지 센서 부분이 진동을 억제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   
 
  대성 2016-12-09 오후 11:45:17
오~~ 자동차 영상 진짜 대박이네요. 슈퍼카에 매달려서도 진동이 거의 없어보이는게 신기하네요.
  한궈 2016-12-11 오후 7:55:53
이번 x3000은 진심 물건임!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