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감성을 재현한다 -아수스VX1(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6-30 오전 10:39:40 


본체와 거의 평면을 이루고 있는 일체형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터치패드 센서부가 본체와 평면 구조를 하고 있으며 터치패드 외곽을 얇은 은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단, 키보드 사용시 손바닥 돌기부와 패드가 닿아 발생하는 커서 튐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터치패드 버튼 역시 상단의 알루미늄 플레이트와 동일한 재질을 사용하여 통일감을 높였습니다. 버튼캡을 조립한 형태가 아닌, 터치패드를 두르고 있는 테두리 형식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사진설명 : 키보드 상단에 몰딩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는 인디케이터부와 버튼부도 감각적입니다.


키보드 상단 우측 부분을 보시면 4개의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바 안에서 빛을 발하는 푸른색 LED를 통해 하드디스크 동작 상태, 캡스락, 넘버락, 스크롤락 키의 동작상태를 지시해 줍니다.


사진설명 : 상판을 닿은 상태에서도 무선랜, 블루투스, 배터리 충전, 전원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단 부분에 4개의 인디케이터를 따로 배치하였습니다.


키보드 상단 좌측 부분에는 5개의 기능키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터치패드 on/off 버튼, 아수스의 독자적인 전원 관리 유틸리티 버튼, 블루투스 on/off 버튼,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키, 무선랜 on/off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hong 2006-06-30 오전 10:44:59
수고 많으십니다~
  asda 2006-06-30 오전 10:45:33
일빠닷!
  3빠 2006-06-30 오전 10:51:51
와~람보르기니다 ㅎㅎ 노트북 리뷰에서 보니깐 달라 보이네열^^
  ^^ 2006-06-30 오전 10:51:53
^^
  쿠궁 2006-06-30 오전 11:25:22
혹시나 했는데 이번에도 람보르기니가 직접 등장하네요. 무르치엘라고하고 가야드로가 다 나오네요. 놀라워라~~~~
  흠 2006-06-30 오전 11:37:30
이것도 쪼개실 건가요?
  가격은 그러려니 2006-06-30 오전 11:43:04
하지만.. 멋진 겉모습에 불편한 내부가 돋보이는군요. 아수스에 광출력 단자도 없고 S단자도 없다면 과연 쓸모가 있는건지...단점이 너무 다양하군요 팜레스트에 구멍은 뭘로 닦아야할지 끔직하군요.. 광고용제품이군요 역시나..
  광출력단자 2006-06-30 오전 11:48:07
있다고 나오네요. 헤드폰 단자와 겸용이라고... 어차피 이런건 모양보고 구입하는거지요. 프리미엄 효과는 충분하겠는데요? 차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리트가 확실하네요. ^^
  그림의 떡 2006-06-30 오전 11:51:21
입에 침이 고일만큼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먹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랄까... 정말이지 디자인은 멋지게 빠졌네요. 하지만 돈이 남아돌아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네요. 그 돈이면 17인치급 하나랑 UMPC 하나를 구매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내부구조편 2006-06-30 오전 11:57:48
기대됩니다
  강민 2006-06-30 오후 12:32:31
이야 이거 디자인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덜덜덜 2006-06-30 오후 12:34:48
렌트 비용 장난아니었겠다.
  ㄷㄷㄷ 2006-06-30 오후 1:21:13
렌트가 아니라면? 혹시 운영자차량?
  진주용 2006-06-30 오후 1:24:11
이번거는 렌트겠지요.^^; 노트북 정말 쌔끈하네요. 쌔끈하다는 표현은 이런것에다 쓰는거네요. 비싼게 흠이지만 사양이 그만큼 되니...
  윤광민 2006-06-30 오후 1:53:43
우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는군요 ^^ 기대가 컸던 놈이라 참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나온다 말은 많았는데 그 동안 두얼코어등 신 부속품들에 맞춰서 나오는군요 어짜피 이런 프리미엄급 제품은 저 같은 사람이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므로 이거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사양은 조금 다운그레이드 되어 람보르기니 마크 없이 또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나타급 2006-06-30 오후 2:12:15
요나 CPU는 1.T2700(2.33G) 2.T2600(2.16G) 3.T2500 (2.0G) 4.T2400(1.86G) 5.T2300(1.66G,단종) 순위의 성능입니다. 3순위의 CPU장착제품입니다.
  소나타급 2006-06-30 오후 2:33:56
TFT-LCD CSD(Color Shine Display) 규격은 어두운곳에서 동화상 보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15Inch(4:3) 해상도는1.UXGA(1600*1200) 2. SXGA(1400*1050) 3.XGA(1024*768) 로서 중간정도의 사양이며 CSD방식은 대낮이나 환한 사무실에선 눈 에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로봇 2006-06-30 오후 2:35:03
출현
  이상하다 2006-06-30 오후 3:36:30
분명 멋있는 제품인데도 왜 땡기지가 않을까...손휘 AR도 그렇고...왜 안땡기는 걸까...예전에는 저런 제품보면 뽐뿌 엄청 받았었는데...
  nie 2006-06-30 오후 3:39:31
매력적이군요. 컴팩트한 서브급도 하위 라인업으로 나와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가격이 비슷하더라도 그 쪽에 더 끌릴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수스 11.1인치 가죽 노트북이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TX 보다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더 좋겠네요.
  모르긴해도 2006-06-30 오후 3:43:15
차사는 사람에게 사은품으로 끼워줄지도 모르겠네요. 차가 2억 5천에서 3억 5천 정도하니까 노트북 한대쯤이야...
  지훈 2006-06-30 오후 4:45:55
멋지네요. 차하고있으니 잘어울립니다.
  gill 2006-06-30 오후 6:02:29
ASUS V6 모델에 뚜껑 만 바꿔서 나온다는 것은 가격에 비해서 너무 심하군요. V6의 문제 였던 S단자도 여전히 없구 발열은 얼마나 개선 했는지 모지만 200만원도 아까운 모델이라 생각 됩니다. 오히려 무게는 왜 늘어났는 지...
  전찬희 2006-06-30 오후 7:46:47
으아..아..아.. 뽀대 봐라. 아수스 정말 다시 봤다. 근데 (1페이지 밑에 부분에) HDD 가 S-ATA 방식이 아니라 P-ATA 방식 인가요 ?
  정말 가격에 2006-06-30 오후 10:01:36
비해 성능이 약하네요...거기다 생각보다 크게 이뿌지도 뽐뿌도 없고..써니 ar이나 아수셔꺼나 이제 이런식에 프리미엄 마케팅은 별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는 힘들듯...
  디자인 2006-06-30 오후 10:42:32
뽀대 쥑이네~ 윗분들 뭐 이런 노트북에서 사양을 따지고 그러시나.. 사양이야 어차피 세월가면 다 떨어지는건데..
  스펙지상주의자들은 2006-06-30 오후 11:08:20
델이나 쓰는 거구 외모지상주의자들은 쏘니 쓰는거구, 뭐 글치. 나 같은 생활보호대상자들은 현주나 하이얼 쓰는거구. 뭐 세상이 다 글치.
  뽀대의 2006-07-01 오전 12:24:32
진수를 보여주는군화. 진정한 뽀대 인정! 그건 그렇고 무르치엘라고 운전석이라도 한번 앉아봤으면 좋겠네요.
  ~___~ 2006-07-01 오전 1:29:05
성능에 맞게 DVI 로 교체하라...
  프리미엄 놋북에서 2006-07-01 오전 2:52:12
스펙을 안본다라.....정말 이상한 소리들 하시네 그럼 상판 하나 바뀐 놋북을 330 이나 주고 사란말인가...흠~~!!! 차라리 예전 v6 가 훨씬 더 고급스럽고 멋지더만...거기서 상판만 바뀐듯
  근데... 2006-07-01 오전 3:15:35
왜 노트북에는 DVI단자를 잘 안쓰는건가요?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ㅜㅜ
  흠냐 2006-07-01 오전 6:58:14
진짜로 무르시를 데려다 리뷰하시는 센스.. 덜덜덜..
  ^^ 2006-07-01 오전 7:58:44
그럼 v6 사면 되잖아요. 누가 님 보고 이거 사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구, 이거 사고 싶은 사람은 사는 거구 사기 싫은 사람은 안사는 거지. 어차피 이런 노트북 국내에서 팔려봐야 얼마나 팔린다구. 이런 건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소장용이나 자기만족감으로 사는거지 샐러리맨들이 작업용으로 사는 것도 아니잖아요? 참 까칠하게 사신당.
  정호 2006-07-01 오전 10:12:54
이런 특별한 노트북을 스펙보고 비교해서 사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건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노트북입니다.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의미를 모르시는 분이 많은거 같네요.
  저사양제품 2006-07-01 오후 2:51:54
하기야 64비트 O/S 화 S/W 호환도 안되는 제품인데 스펙비교하겟어요.눈먼장님을 상대로 마케팅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구료.. 소장은 명품이나 하는것이지요
  윗분아 2006-07-01 오후 3:26:21
님이 아는 64비트 전용 소프트 하나만 말해주라. 풀리즈.... 님을 보니 맨날 노인 게시판에서 비스타랑 산타로사 메롬 나오면 컴퓨터 재앙 오는것처럼 말하던 찌질이가 자꾸 생각나서 구랴... 풀리즈....
  윗분아 2006-07-01 오후 3:32:42
내 생각에도 전자제품이랑 명품이랑 퓨전마케팅하는게 좀 이해는 안가거든. 근데 b&o 핸펀, d&g 핸펀, gucci핸펀, swarovski핸펀, 스펙도 졀라 구리고 다이아랑 특수소재만 쳐발랐는데도 팔리거든. 윗분이 걱정 안해도 이거 살 만한 재력 있는 사람들은 평생 놋북 하나 덜덜덜 거리고 사는 사람들 아니거든. 걱정 안해줘두 될 걸. 산타로사 메롬 나오면 또 사면 되잖어. 안구랴?
  ㅡㅡ:: 2006-07-01 오후 3:37:58
스페셜 에디션....명품 ....소장 ......이런 단어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놋북 같은데....내가 넘 무덤덤한건가???? 왜이리 웃음만 나는지...
  200만원이면 2006-07-01 오후 4:27:12
생각해보리다.
  어허 2006-07-01 오후 4:50:04
돈없는 찌질이들은 관심갖지 말아라. 그대들을 위한 노트북이 아니다. 이건 여유좀 있는 사람들이 품위 생각해서 구입할만 노트북이다. 100만원짜리 겨우 살만한 능력 갖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지오다노 입고 다녀야할 사람들이 알마니 정장의 가격대 성능비 논하리?
  지오다노 2006-07-01 오후 4:59:33
도 요샌 비싸서...
  풋^^ 2006-07-01 오후 5:18:29
리플들이 전부다 제품애긴 없고 ㅎㅎ 하긴 상판빼곤 뭐 특출난게 있어야 애길 하지...하여튼 마케팅가지고 승부를 보겠다는것 같은데 비싸도 넘 비싸!
  재밌네요 2006-07-01 오후 5:25:15
데스크탑 전문 사이트에선 다들 침흘리는 분위기고 노트북 전문 사이트에선 빈정대는 분위기고. 역시 노트북 쓰는 사람들이 제품의 본질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일까.
  우와! 2006-07-01 오후 9:56:08
람/보/르/기/니/무/르/시/다!
  보배드림으로 2006-07-02 오전 5:06:00
GO GO
  ㅋㅋ 2006-07-03 오전 5:46:28
이름 값만 보고 산다면.. 아수스라서.. ㅋ..
  v6v 2006-07-03 오전 9:28:47
이거 상판빼고는 v6v랑 거의 같은듯... 팜스프레드 열이 상당할 듯 하네요..
  V6디자인? 2006-07-04 오전 11:37:41
푸하~ 이 정도 노트북 구입할 정도 능력 있는 사람이 집에서 S비디오 단자에 노트북 연결해서 영화 보겠습니까? -_- 집에 HTPC가 따로 있거나 아님 DVD나 DIVX 플레이어가 따로 있다에 올인~
  명품~ 2006-07-04 오전 11:42:23
이런 스페셜 에디션에 사양 운운하는 것도 참 웃기죠. 명품 가방에 수납공간이 많아서 명품이던가요? 웬만한 품질을 갖추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비싼 가격을 합리화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명품~ 2006-07-04 오전 11:42:39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침흘리고 구경할수 밖에 없는 일반인들의 이야기고,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건 신경도 안 쓰죠... 아니 똑같이 돈 없는 사람이라도 여자들만 해도 디자인 이쁘면 성능 신경 안 쓰더군요. 그림의 떡이란건 아쉽지만 내가 못 살 제품이라고 깎아내리기부터 하는건 우습네요. 뭐, 저도 못 살 사람 중에 한명이지만 ㅡㅡa.
  광출력 2006-07-04 오전 11:47:56
참고로 저거 스피커 출력하는 단자가 광출력 단자 겸합니다.
  Woogi 2006-07-04 오전 11:52:01
차도 작살이고..노트북도 작살이고..너무 멋지네요.
  디자이너 2006-07-04 오후 2:36:04
음.. 딴지거는건 아닌데요 벤츠의 슈퍼카는 SLR이 아닐지.. 그리고 Enzo는 이태리어로 엔조라고 읽는듯.. 그냥 좋은 글에 옥의 티가 될까봐..
  원래 2006-07-04 오후 4:16:43
SLR의 모태가 된 차가 멕라렌입니다. slr은 멕라렌의 양산 모델입니다. 글구 한국에서는 그냥 엔초로 많이 발음합니다.^^
  호오... 2006-07-05 오후 12:14:29
자동차 키를 보아하니.. 벤츠네요.. 기종이?
  그니깐 2006-07-05 오후 9:11:52
뭔가 스폐셜 에디션이나 명품같아야 저돈주고 사는게 좋아 보이지 이건 뭐 그냥 상판때기 하나 바꿔 상술로 저 돈 받아 먹을려니 사람들 눈에 좋아 보이겠소들.....놋북 리뷰 하루 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말이야..알만한 사람들 다 안다오!!
  그리고 2006-07-05 오후 9:16:31
슈퍼카들은 비싸도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는 물론 보통 차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성능이라도 있지...이건 뭐 묻어 갈려는것도 아니고 그럴듯하게 상판만 바꾸고 성능은 저스펙이니 무늬만 명품인가??? 명품도 나름이고 특히나 전자제품은 디자인과 부품조합이 다인데 하나라도 부족하면 곤란하지.마지막으로 놋북에 무슨 명품이요?? 기냥 비싼 놋북이지 ㅎㅎㅎ
  응 2006-07-06 오후 11:49:19
글쿠나. 슈퍼카 뒷다리나 긁자구.
  도대체 2006-07-14 오전 12:21:45
뺀질거리는 플라스틱 상판 껍대기 하나에 람보르기니 마크단것말곤 왜 저게 저 가격이여야 하는건지 ㅎㅎㅎㅎ 마케팅도 좋지만 이건 정말 ..............좋지않다 ㅡㅡ:: 눈먼 붕어들을 위한 레어아템???????
  람보르기니 2006-07-19 오후 7:58:11
가 얼마나 대단한 브랜드인지 안다면 저런말 못한다. 브랜드를 차용한다는게 얼마나 큰 비용이 드는지 찌질이들이 알턱이 있나.
  논현정 2006-07-21 오전 1:07:04
욕먹을만큼 비싼건 절대 아닌데 왤케 찌질거리는것들이 많을까 ㅠ 우리나라엔 돈없고 시기심만 많은것들이 너무 많아 ㅠ 이정도 프리미엄에 사양이면 괜찮은 가격인데 왜들 찌질거리는걸까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ㅡㅡ;
  이정철 2006-07-21 오후 2:49:46
이런 최상위 제품군에서 가격대비 성능을 따진다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이를테면 인텔의 EX 시리즈일텐데... 멋진 성능과 멋진 디지안의 조합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택이겠죠.
  람보르기니 2006-07-22 오전 1:09:16
이미지를 빌린다고 아수셔가 람보르기니가 되지는 않지..대리만족쯤으로 이해 하면 모를까 동급인양 동일시하는건 차마보기 민망하다고요 그져 아수셔 마케팅팀과 디자인팀에 뛰어난 활약쯤으로 보는게 좋을듯하고 그 만들어진 신기루는 이걸 선택한자에 몫입니다.개중에 밝은 해안과 높은 안목이 있는자라면 모든게 확실해지지 않겠슴까..
  이미지를 2006-07-23 오후 11:08:14
빌린다는 것. 특히 명품 브랜드일 경우 그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는 걸 왜 모를까요? 키홀더도 명품 브랜드가 붙으면 10배 이상의 가격으로 상승하고 페라리 시계, 벤틀리 시계, 마세라티 시계 등도 브랜드가 없다면 모두 1/5 가격으로도 팔리지 않을겁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분들이 많군요. 브랜드는 곧 돈입니다. 그것도 가장 큰 재화입니다.
  브랜드마케팅 2006-07-23 오후 11:10:44
을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입한다는 것을 안다면 대리만족이니 동급인양 하는 것이 민망하다느니 하는 초보적인 말씀은 못하실겁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명품 브랜드가 있느냐 없느냐는 가격적으로 천지차이를 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브랜드 2006-07-24 오후 9:49:37
마케팅이 하고 싶으면 지지부진한 자기 브랜드에다 엄청난 돈을 투자하지 쌩뚱맞게 별 연관성도 없는 람보나 갖다붙혀 날로 먹을라고 하냔 말이죠?? 굳이 이게 명품이다 아니다 당위성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놋북 자체 브랜드에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반증이라 보여지요. 마지막으로 그자체만으로 명품이 되길 간절히 바래보오아범,애플,소니 기타등등
  그리고 2006-07-24 오후 10:03:45
자꾸 명품에 사전적 의미만 되풀이해서 무의미하게 리플 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거 모르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논점은 이게 그만한 가치에 상품이냐는 것이지 명품에 사전적 의미나 브랜드마켕팅에 뜻을 알고싶은게 아니란거죠!!누가 뭐래도 이건 아수스놋북이지 람보르기니가 아닙니다.
  에이 2006-07-28 오전 8:24:13
그렇게 따지면 다른 명품들도 마찬가지죠. 벤츠, BMW 키홀더나 지갑, 선스라스와 같은 것도 다른 것들보다 엄청 비싸지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브랜드만 썼다해서 자동차가 아니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이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ㅋㅋ 2006-07-29 오전 11:28:29
명차 로고 붙은 악세사리들 구입하는 사람들... 그걸 그 회사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구입하고 대리만족하는건 아니겠죠? 왜 자신들이 잘 안다고 생각하는 노트북에 있어서만 그렇게 태클하느라 정신이 없을까요.. 키홀더 만드는 공장에 있는 사람이 BMW 키홀더 그거 제조 원가 2천원도 안들어 라고 말하는거나 똑같지 않나요?
  그건 2006-07-30 오전 5:14:39
이놋북이 명품이란 전제하에나 가능한애기들이죠 ^^ 자체 브랜드네임만으로는 아직 그만한 거리감이 있기에 람보를 업고도 사람들이 상당한 괴리감이 느끼는것이구요..그리고 놋북은 엄연히 키홀더 지갑 이런거하곤 질적으로 틀린제품입니다 전자제품은 스펙이나 성능이 모든걸 말해준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좀더 가격에 맞는 고스팩이었다면 이런태클들도 거의 없었을거라 보여지네요. 기계적의미에서나 감성적의로나 람보는 슈퍼카입니다 그렇다면 뭔가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리플들 2006-07-30 오전 9:14:27
보니까 자꾸 사람들이 명품 명품하는데 이건 명품이 아니고 그냥 스폐셜 에디션에 한정판 정도라오 람보가 명품이라고 착오들 하시나본데 그게 아니라오.....그러니 이상한쪽으로 비교들 마세요
  누가 2006-08-10 오전 4:26:34
명품 아닌거 몰라서 그런가요? 람보르기니라는 브랜드를 쓰고 상판이나 디자인이 특별하니까 다른 것과는 구별되는 가치가 있다고 하는겁니다. 이것보다 더 특별한 외형의 노트북 - 페라리노트북 빼고 - 이 있습니까?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