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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게이밍 노트북 - 한성 E54 보스몬스터 LV60 (성능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11-06 오전 12:35:11 


사진설명 : 총 1~10단계(윈도우 8.1 설치시)로 조절되며 밝기 계층간의 간격은 적당하고 빠른 밝기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최저 휘도시에도 기본적인 PC 작업이 가능한 정도의 휘도를 유지합니다.



총평

시간이 지날수록 평준화되고 모듈화되고 있는 PC 시장에서 비슷비슷한 컬러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이 제품들을 리뷰하면서 ’좋은점’, ’개선점’을 짚어 낸다는게 리뷰어 입장에서는 ’고역 아닌 고역’이 되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아주 가벼워 휴대하기 좋던가, 성능이 특별하게 좋은 경우 또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미려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거나 특별한 소재가 사용되어 소유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모델이 아닌 이상, 현재 노트북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은 각각의 가격대에서 ’도토리 키재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개성이 밋밋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성컴퓨터가 새롭게 출시한 E54 보스몬스터 LV60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어마무시한 가성비’를 장점으로 하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의 단점인 디자인, 소재 부분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만한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특히 25mm의 얇은 두께에 하이앤드급 그래픽 칩셋을 내장했음에도 장시간 게임 환경에 적합한 발열 제어력을 보여주었고 풀로드시 소음 증가가 명확하기는 하지만  일반 단순 작업시에는 표준 노트북의 평균을 웃도는 정숙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슬림형 게이밍 노트북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도 HDMI 단자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두 개를 갖추고 있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3대와 연결이 가능한 점, 두 개의 M.2 SSD 슬롯과 하드디스크 베이로 구성된 효율적인 저장 장치 구성,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어 메모리 확장이 용이한 부분, 편리한 키보드 구성 및 무소음 버튼 구조가 돋보이는 터치패드, 고출력 스피커 등 부가 기능 부분에서도 하이앤드급 게이밍 노트북 대비 뒤쳐지는 부분이 없다는 점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개인적으로 2014년 하반기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 사료됩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아쉬운 부분들이 몇 가지 눈에 띄기는 하지만 스펙 대비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감수할만 부분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특별히 단점을 언급하기가 애매합니다. 제품 완성도 부분보다는 외부 디자인 부면에서 한가지 지적하자면,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한 보스몬스터 시리즈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로고를 제작하여 노트북 상판에 부착(이왕이면 발광 타입으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일까?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으면서 외형 디자인, 소재 부분에서도 저렴한 티가 나지 않는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제품입니다. 슬림 사이즈를 원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에 걸맞는 업그레이드 용이성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릴만한 노트북입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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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기다렸슴돠 2014-11-06 오전 2:09:55
드디어 e54 성능편이로군요. 아주 마음에 들고 내일 총알장전하고 용산 뜹니다. 그동안 기변안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오호호 2014-11-06 오전 9:46:02
십여년 전 하씨 노트북 구매후 소음에 너무 실망해서 베어본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드디어 구매할만한 제품이 나온 듯 합니다. 팬이 3개나 되는데도 50데시벨이라면 정말 만족스럽네요.
  2014-11-06 오전 10:06:31
발열 부분에 대한 테스트가 다소 느슨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표면 온도 75도를 넘나드는 외국 리뷰들은 그렇다치더라도 한성 포럼에서조차 실사용시 표면 온도가 너무 뜨겁다는 평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품 컨셉에 맞는 고사양 작업만 해도 노트기어 리뷰의 온도보다는 높게 나올 겁니다. 아마 모든 노트북을 유사한 기준으로 테스트하다보니 발생하는 맹점인 듯한데, 제품 컨셉에 맞는 테스트가 병행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도방풍 2014-11-06 오후 1:13:09
기다리고 기다린 성능편!!! 감사합니다. 과연 발열부분은 어떨지..... 기대하면서 읽겠습니다.
  노트기어 2014-11-06 오후 4:04:4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진님께서 해외 포럼의 GTX970M을 탑재한 특정 모델의 표면 발열 수치를 참고하셔서 리뷰 결과가 다소 느슨하다는 판단을 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해당 테스트는 실제로 3D 게임을 약 2시간 정도 진행(크라이시스 3)한 후 측정한 발열치입니다. 발열 측정은 적외선 온도계로 그래픽 칩셋 표면이 아닌 해당 부분의 하판 케이스 표면을 기준으로 이루워졌습니다. 쓰로틀링 테스트에서도 발열 양상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54user 2014-11-06 오후 4:32:19
현재 e54 유접니다. e54 보몬 풀린지 일주일 정도여서 포럼에 발열글 지속적으로 올라온다는 말씀은 좀 아닌듯 하고요. 그래픽쪽 쿨링팬이 두개라 시퓨보다 발열이 높지 않더군요. 게임하면서 손대보면 뜨뜻하지만 뜨겁지는 않네요. 솔까 처음엔 가격만 보고 샀지만 써보니 이거 완성도가 꽤 좋네요. 특템한 기분입니다. 소음은 게임할 땐 좀 시끄럽고 게임 안하면 조용합니다. 구입하실분들 참고하세요.
  2014-11-06 오후 11:06:50
제가 참고한 해외 리뷰 모델은 Clevo P651SE 및 Schenker XMG P505로 이번 리뷰의 한성 모델과 99.9% 동일한 형제기입니다. CPU만 4870HQ에서 4710HQ로 변경되었는데 둘 다 베이스 클럭은 2.5GHz로 동일하고 터보 클럭만 0.1인가 차이날 겁니다. 즉, CPU 차이에 따른 발열 양상 변화는 미미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4-11-06 오후 11:09:34
저도 한성 기기만 3대 보유중인 진골 한성 유저이고, 말씀드린 한성 포럼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카페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출시한지 얼마 안 된 모델인데 제가 본 불만 글이 7건 가량 됩니다. 출시 시기 대비 결코 적지 않지요. 노트기어의 리뷰를 신뢰합니다. 이번 건도 나쁜 쪽(?)의 상상은 일절 없었습니다.
  2014-11-06 오후 11:10:19
다만 해당 모델 유저들의 조건에 맞춘 보다 세심한 온도 측정(다양한 고사양 게임 및 벤치마크의 장시간 이용, 실내 온도 및 기타 조건 적시 등)이 진행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일종의 바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54user 2014-11-07 오전 12:03:23
오해는요..^^ 저도 게임 한시간 갸량 돌러보면서 발열을 나름대로 측정해보았네요. 키보드나 팜레스트는 비슷하고 바닥쪽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네요. 손을계속 대고 있으니 온도가 계속 올라 제법 뜨거워지고 노트기어처럼 바닥을 세워놓고 온도를 재보니 47-8도 정도 오르네요. 제가 갖고 있는게 접촉식 싸구려 온도계라 정확할진 모르겠지만요. 프라임 95 테스트보니 클레보 p651se와 달리 시퓨 클럭 조절을 해서 발열을 좀 조정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성 진골입니다.^^
  하노박 2014-11-07 오전 12:15:14
가성비가 참 대단하군요. m2 ssd 레이드 구성 가능하고 gtx9 그래픽에 하드까지 장착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인데 가격은 140만원대네요. 디자인이 쌈박하다고 보여지진 않지만 메탈 소재니 괜찮을듯 하고 액정도 훌륭하네요. 두께나 무게도 괜찮고.. 가성비 괴물이로군요.
  최훈 2014-11-08 오전 9:11:57
진격의 가성비로다 한성 흥하거라!
  구아방 2014-11-08 오후 11:18:43
솔직이 이정도일줄은.. 디자인도 괜찮네요. SSD 하나 더 넣어서 raid로 쓸예정이었는데 기본 SSD만으로도 속도가 빨라서 그럴필요 없을것 같고 그래픽 성능 마음에 듭니다. 게임시 발열도 높지 않네요. 아주 만족해요.
  35345 2014-11-14 오전 12:43:30
기판까지 완전히 분해하는 노트기어 리뷰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2014-11-14 오후 11:03:30
리뷰어님께 한 가지 여쭤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풀화면으로 동영상을 돌리면 화면 상단부분이 어긋나는 증상이 나타나느데요. 정적인 화면에서는 괜찮고 조금만 동영상이 움직이는 장면이 나오면 계속 그렇게 나오는데요. PLAYER 문제인가 싶어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려봤는데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거든요.. 이 제품의 특성일까요? 제 노트북만의 문제일까요/
  흐미 2014-11-26 오후 4:33:55
이거 말이 15.6인치지 실질적으로 17인치 노트북이네요
  럭셔리꾸 2014-12-19 오전 11:35:13
현재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와우를 하고 있습니다. 램은 16G로 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는 노트북입니다 소음은 걍 들리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베터리입니다 와우를 기준으로 게임을 하면 약 2시간 정도 버틸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화면을 어둡게 하기에는 싫어해서요 하여튼 이 제품은 만족합니다 가성비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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