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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게이밍 노트북 - 한성 E54 보스몬스터 LV60 (성능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4-11-06 오전 12:35:11 


사진설명 : 한성 E54 보스몬스터 LV60에 기본 제공되는 배터리팩은 14.8V 60Wh 용량(4셀)입니다.

실제 배터리 구동 시간은 어떨까요? 우선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2시간 42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3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4시간 38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4시간 56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한성 E54 보스몬스터 LV60의 발열과 소음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먼저 상판의 경우 키보드 좌측과 중앙 부분이 38도대를 나타냈고 우측 부분은 32도대를 나타냈습니다. 팜레스트와 터치패드 부근은 27-31도 정도를 나타냈습니다. 표준형 15.6인치 노트북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이나 스펙 대비 두께를 감안하면 발열을 무난하게 제어한다고 판단됩니다.



하부의 경우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부근이 44~47도 내외의 온도를 보였고 메모리와 SSD 부군은 37도대를 나타냈습니다. 하드디스크 부근은 33도대, 배터리 부근은 31도대의 안정적인 발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주요 핵심부의 발열이 표준노트북 대비 7-8도 정도 높은 양상을 보이지만, 얇은 두께에 하이앤드급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 점을 감안하면 발열 제어력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하루밤 정도는 쉽게 넘기게 되는 고성능 노트북 PC 특성상 장시간 풀로드 테스트로 안정성을 점검해 보는 것은 게이밍 노트북의 중요 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 95를 사용하여 약 46시간 이상 연속 안정성 테스트를 실시해본 결과 테스트를 종료할 때까지 2.6~3.0GHz 사이의 클럭을 꾸준히 유지하는 패턴으로 보였습니다.



다음은 소음 테스트입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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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기다렸슴돠 2014-11-06 오전 2:09:55
드디어 e54 성능편이로군요. 아주 마음에 들고 내일 총알장전하고 용산 뜹니다. 그동안 기변안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오호호 2014-11-06 오전 9:46:02
십여년 전 하씨 노트북 구매후 소음에 너무 실망해서 베어본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드디어 구매할만한 제품이 나온 듯 합니다. 팬이 3개나 되는데도 50데시벨이라면 정말 만족스럽네요.
  2014-11-06 오전 10:06:31
발열 부분에 대한 테스트가 다소 느슨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표면 온도 75도를 넘나드는 외국 리뷰들은 그렇다치더라도 한성 포럼에서조차 실사용시 표면 온도가 너무 뜨겁다는 평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품 컨셉에 맞는 고사양 작업만 해도 노트기어 리뷰의 온도보다는 높게 나올 겁니다. 아마 모든 노트북을 유사한 기준으로 테스트하다보니 발생하는 맹점인 듯한데, 제품 컨셉에 맞는 테스트가 병행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도방풍 2014-11-06 오후 1:13:09
기다리고 기다린 성능편!!! 감사합니다. 과연 발열부분은 어떨지..... 기대하면서 읽겠습니다.
  노트기어 2014-11-06 오후 4:04:4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진님께서 해외 포럼의 GTX970M을 탑재한 특정 모델의 표면 발열 수치를 참고하셔서 리뷰 결과가 다소 느슨하다는 판단을 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해당 테스트는 실제로 3D 게임을 약 2시간 정도 진행(크라이시스 3)한 후 측정한 발열치입니다. 발열 측정은 적외선 온도계로 그래픽 칩셋 표면이 아닌 해당 부분의 하판 케이스 표면을 기준으로 이루워졌습니다. 쓰로틀링 테스트에서도 발열 양상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54user 2014-11-06 오후 4:32:19
현재 e54 유접니다. e54 보몬 풀린지 일주일 정도여서 포럼에 발열글 지속적으로 올라온다는 말씀은 좀 아닌듯 하고요. 그래픽쪽 쿨링팬이 두개라 시퓨보다 발열이 높지 않더군요. 게임하면서 손대보면 뜨뜻하지만 뜨겁지는 않네요. 솔까 처음엔 가격만 보고 샀지만 써보니 이거 완성도가 꽤 좋네요. 특템한 기분입니다. 소음은 게임할 땐 좀 시끄럽고 게임 안하면 조용합니다. 구입하실분들 참고하세요.
  2014-11-06 오후 11:06:50
제가 참고한 해외 리뷰 모델은 Clevo P651SE 및 Schenker XMG P505로 이번 리뷰의 한성 모델과 99.9% 동일한 형제기입니다. CPU만 4870HQ에서 4710HQ로 변경되었는데 둘 다 베이스 클럭은 2.5GHz로 동일하고 터보 클럭만 0.1인가 차이날 겁니다. 즉, CPU 차이에 따른 발열 양상 변화는 미미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4-11-06 오후 11:09:34
저도 한성 기기만 3대 보유중인 진골 한성 유저이고, 말씀드린 한성 포럼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카페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출시한지 얼마 안 된 모델인데 제가 본 불만 글이 7건 가량 됩니다. 출시 시기 대비 결코 적지 않지요. 노트기어의 리뷰를 신뢰합니다. 이번 건도 나쁜 쪽(?)의 상상은 일절 없었습니다.
  2014-11-06 오후 11:10:19
다만 해당 모델 유저들의 조건에 맞춘 보다 세심한 온도 측정(다양한 고사양 게임 및 벤치마크의 장시간 이용, 실내 온도 및 기타 조건 적시 등)이 진행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일종의 바람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54user 2014-11-07 오전 12:03:23
오해는요..^^ 저도 게임 한시간 갸량 돌러보면서 발열을 나름대로 측정해보았네요. 키보드나 팜레스트는 비슷하고 바닥쪽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네요. 손을계속 대고 있으니 온도가 계속 올라 제법 뜨거워지고 노트기어처럼 바닥을 세워놓고 온도를 재보니 47-8도 정도 오르네요. 제가 갖고 있는게 접촉식 싸구려 온도계라 정확할진 모르겠지만요. 프라임 95 테스트보니 클레보 p651se와 달리 시퓨 클럭 조절을 해서 발열을 좀 조정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성 진골입니다.^^
  하노박 2014-11-07 오전 12:15:14
가성비가 참 대단하군요. m2 ssd 레이드 구성 가능하고 gtx9 그래픽에 하드까지 장착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인데 가격은 140만원대네요. 디자인이 쌈박하다고 보여지진 않지만 메탈 소재니 괜찮을듯 하고 액정도 훌륭하네요. 두께나 무게도 괜찮고.. 가성비 괴물이로군요.
  최훈 2014-11-08 오전 9:11:57
진격의 가성비로다 한성 흥하거라!
  구아방 2014-11-08 오후 11:18:43
솔직이 이정도일줄은.. 디자인도 괜찮네요. SSD 하나 더 넣어서 raid로 쓸예정이었는데 기본 SSD만으로도 속도가 빨라서 그럴필요 없을것 같고 그래픽 성능 마음에 듭니다. 게임시 발열도 높지 않네요. 아주 만족해요.
  35345 2014-11-14 오전 12:43:30
기판까지 완전히 분해하는 노트기어 리뷰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2014-11-14 오후 11:03:30
리뷰어님께 한 가지 여쭤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풀화면으로 동영상을 돌리면 화면 상단부분이 어긋나는 증상이 나타나느데요. 정적인 화면에서는 괜찮고 조금만 동영상이 움직이는 장면이 나오면 계속 그렇게 나오는데요. PLAYER 문제인가 싶어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려봤는데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거든요.. 이 제품의 특성일까요? 제 노트북만의 문제일까요/
  흐미 2014-11-26 오후 4:33:55
이거 말이 15.6인치지 실질적으로 17인치 노트북이네요
  럭셔리꾸 2014-12-19 오전 11:35:13
현재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와우를 하고 있습니다. 램은 16G로 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는 노트북입니다 소음은 걍 들리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베터리입니다 와우를 기준으로 게임을 하면 약 2시간 정도 버틸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화면을 어둡게 하기에는 싫어해서요 하여튼 이 제품은 만족합니다 가성비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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