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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의 비용으로 안정적인 그래픽 퍼포먼스를 얹다- HP 컴팩 635-QG675PA (통합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10-05 오후 7:27:34 


사진설명 : 나사 하나만 풀면 광학드라이브를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필요시 광학드라이브 무게만큼 감량도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 6셀 배터리와 AC 어댑터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2.808kg을 나타냈습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전면부의 두께를 측정해본 결과 31.30mm의 두께를 나타냈습니다. 규정 두께와 잘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후면부의 두께는 35.86mm를 나타냈습니다. 노트북의 사이즈, 구성 부품의 스펙을 고려하면 둔탁하지 않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상판을 열고 내부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역시 상판의 깔끔한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하단의 부드러운 선을 따라 각을 이루는 엣지를 비롯하여 팜레스트 일체형 타입의 터치패드, 깔끔한 스피커 그릴 등 오히려 상판보다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5.6 인치 액정이 탑재된 모델답게 키피치 19mm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반 형태와는 달리 최근들어 다양한 모델에 채용되고 있는 평판 스타일의 키보드를 채용하였습니다. 최근들어 많은 노트북들이 기존 사다리꼴 형태의 키보드에서 탈피, 평판 스타일이나 아이솔레이트 방식과 같은 독특한 구조의 키보드를 폭넓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평판 키보드는 납짝한 판에 손가락이 닫는 부분을 덧댄 2층 구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키캡이 얇기 때문에 얇은 두께의 노트북에서도 깊은 스트로크 사이즈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주로 소형 모델에 많이 적용되었습니다만, 최근들어 중대형 모델에도 심심치 않게 탑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장점은 원래의 사이즈보다 깊은 스트로크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일반 키보드에 비해 외형적으로 좀 더 멋스럽다는 점이겠고, 단점은 키캡의 흔들림이 일반 키보드에 비해 좀 더 느껴진다는 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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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2011-10-05 오후 8:00:50
이거 가격이 진짜 저렴하군요. 부담 없이 쓰기 좋겠습니다.
  김진호 2011-10-05 오후 9:54:50
넷북 가격으로 15인치 노트북을 쓸 수 있겠네요. 음... 2등입니다.
  음 2011-10-05 오후 10:18:26
정말 싸긴 싸네요.
  파파이스 2011-10-05 오후 11:13:22
액정과 배터리 성능이 무난하네요. 용도에 따라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지만.. 하지만 휴대성이 덜 부각 되는 15인치라서 더 성능 좋은 40만원대 제품이 많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파파이스님 2011-10-06 오전 12:01:50
OS 포함한 40만원대 노트북이 이것 말고 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요. 모두 OS 뺀 제품들만 있고 그나마 대부분 49만원이더군요.
  지나가다 2011-10-06 오전 12:22:17
Toshiba Satellite C665 PSC2EK-01P005 더 저렴한 가격, 인텔 2세대 셀러론 듀얼 코어, HD3000 ,Toshiba Satellite C660D PSC0UK-01X012 (정품) 더 저렴한가격, 애슬론2 P360 ,COMPAQ Presario CQ57-101TX (정품) 팬티엄 6200(인텔 i시리즈 1세대 팬티엄) 라데온 6370 ,HP Pavilion dv6-3205ax (정품) 애슬론2 p360, 라데온 6550 이상 40만원 중반대 까지의 os포함 노트북, 개인적으로는 HP Pavilion G6-1200AU (정품) 라노 A4노트북을 사려고함
  음... 2011-10-06 오전 12:36:21
가격 안정되면 40만원 초반대 정도에 구입 가능할테니 그래픽 성능 좋은 보급형 노트북으로는 적당한 조건인듯 싶네요.
  브라조스 2011-10-06 오전 12:38:41
E-350 @ 1.6 762점 Pentium u5600 @ 1.33 1143점 i3 380um @ 1.33 1318점 0.5기가 향상으로는 성능이 아숩다..
  ㄱ- 2011-10-06 오전 11:07:30
몇만원 투자하면 모바일 라노 a8도 바르는 i3 노트북을 살텐데 이건 좀...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노트북 자체의 가치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 넷북이나 울트라씬용 cpu를 표준 랩탑에 올렸네요
  스티븐잡스 2011-10-08 오전 1:22:28
최소한 말씀이지만 디자인이 너무 심심한것 같습니다. 싼가격이 무기라면 디자인이 상관없겠지만. hp 싼 라인업은 소음문제도 있고.
  무슨 2011-10-08 오전 3:09:20
이 모델 최저가격이 42만원대인데 몇만원 보태 A8 노트북을 어찌 삽니까? 42만원에 이만한 그래픽 뽑는 노트북 없습니다. A4 노트북이나 브라조스냐로 고민하면 했지 인텔과는 가격 비교가 안될만큼 가성비 좋구먼요.
  멍청이 2011-10-08 오전 11:55:31
위에 멍청하신분 가성비가 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 말인가요? 아톰보다 약간더 좋은 성능 가지고 무슨 가격대성능비를 따지나요? 본인 생각에도 이상사다고 생각이 안드시나?
  3D 게임시엔 2011-10-08 오후 3:12:26
셀러론 HD3000보다 프레임 잘나옵니다. 셀러론 HD3000은 3D 마크 점수만 잘나옴. 벤치마킹 회사에 뭔짓을 했는지, 게임해보면 구림.
  ㄱ- 2011-10-10 오후 7:14:28
a8도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hd3000보다도 실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도 있으니 여기서 또 트집 잡기가 안나왔으면 좋겠군요. 노트기어는 리뷰 자체는 굉장히 수준이 높은데 댓글러들 수준이 참...
  a8 2011-10-10 오후 9:06:08
어떤 모델의 그래픽이 HD3000 보다 떨어지던가요? A8에는 모두 동일한 그래픽 코어가 들어갑니다. 종류에 따라 성능이 떨어진다니.. 혹시 아우디 A8을 착각하시는건가요?
  tgghqsn 2013-01-18 오후 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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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zefsflbs 2013-01-19 오후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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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vkopfwedt 2013-01-20 오전 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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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hbbvb 2013-01-21 오전 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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