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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걸맞는 미니노트북 - Fujitsu LifeBook P1610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10-21 오전 6:57:14 


후지쯔 라이프북 P1610의 액정 성능

 후지쯔 라이프북 P1610에는 액정에 스타일러스로 직접 필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감압식 디지타이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 유도식이 아닌 감압식을 채용했기 때문에 펜을 통한 커서의 정밀한 조작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P1510과 비교해 1024x600 에서 1280x768로 액정 해상도가 향상되었기 때문에 일부 메뉴 윈도우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지 못해 난처했던 경험은 더이상 없을 듯 합니다.


사진설명 : 후지쯔 라이프북 P1610 액정의 정보 표시, 9x17



 


사진설명 : 후지쯔 라이프북 P1510 액정의 정보 표시, 7x13



 


사진설명 : 후지쯔 라이프북 P1510, P1610 텍스트 정보 표시량, 우측의 빨간색까지가 P1510의 액정이 한번에 표시할 수 있는 텍스트의 양입니다.

  좌측의 P1510의 액정이 세로로 표시할 수 있는 텍스트량은 1684자, 우측의 P1610의 액정이 표시할 수 있는 텍스트량은 2665자로, P1610의 액정이 약 58%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후지쯔 라이프북 P1610 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 상태

  이번 라이프북 P1610에서 부터는 새로운 액정 패널이 탑재됩니다. 단순히 해상도만 올라간 것이 아니라 고휘도, 고반사율의 특성을 갖는 8.9인치 저온 실리콘 반투과 LED 액정으로 전면 교체된 것인데요. 도시바가 개발한 액정은 일종의 하이브리드 액정으로 투과형 액정과 반사형 액정의 장점만을 취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설명 : 후지쯔 라이프북 P1610 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 상태

  일반적인 투과형 액정은 어두운 실내에서의 시안성은 좋지만, 밝은 곳에서는 보기 어렵고, 소비 전력이 큰 단점이 있고, 반사형 액정은 반대로 실외에서는 시안성이 우수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절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도시바는 양쪽의 장점만을 취하기 위해 화소 영역 내에 각각 투과 영역과 반사 영역을 별도로 나누고, 높은 투과율을 갖는 칼라 필터를 장착해 고투과율과 고반사율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액정에서 부터 기존의 CCFL을 버리고 LCD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슬림형 LED 백라이트를 채용함으로써, 200칸델라의 휘도를 유지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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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Y 2006-10-21 오전 7:15:14
엥..내가 1등? 이른시간에 수고많습니다.~
  황진석 2006-10-21 오전 7:17:12
가지고 싶은데.. 아.. 던이 없네. ㅡㅜ
  감사 2006-10-21 오전 7:26:09
3등입니다
  TR 2006-10-21 오전 7:26:09
3등?
  눈팅자 2006-10-21 오전 7:28:42
이 시간에 놋기어 들어오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뭐 아직 리뷰가 다 올라오지 않았지만, 발열은 쬐금 나아진 것 같군요.
  와~ 2006-10-21 오전 7:42:50
감사님과 TR님은 공동 3등이시네요. 댓글 올리신 시간이 똑같습니다. ^^ 발열과 소음이 좀 더 나아졌다니 이거 더 끌리는군요. 헐헐헐
  태봉 2006-10-21 오전 7:46:07
이 토요일 아침에 가장 관심이 가는 P1610의 성능편이 기습적으로? 노트북 리뷰의 깊이가 점점 더해갑니다. 사고는 싶은데 당장 필요한 것은 14인치나 15인치라서 아쉽습니다.
  논현정 2006-10-21 오전 8:38:24
요즘 최대 관심사 1610!!
  대나무 2006-10-21 오전 8:39:07
노트북은 사용용도에 따라........... 하지만 갖고 싶당 ㅠ_ㅜ
  義氣天秋 2006-10-21 오전 8:57:45
멋진 리뷰네요..(@_@)
  지나가다 2006-10-21 오전 8:57:59
8페이지 상단 글 내용이 이상합니다. ’전자유도식 디지타이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자 유도식이 아닌 감압식을 채용했기 때문에 펜을 통한 커서의 정밀한 조작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만, 하지만...’ 감압식이라는 뜻 같은데 전자유도식을 내장했다고 하니 이상하고, ’어렵습니다만’ 뒤에 ’하지만’은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리뷰좋아! 2006-10-21 오전 9:03:37
리뷰 너무 멋집니다. 감동...^^ 10페이지 사진설명에서 동영상재생 좌/우측이 바뀌었네요. 좌측이 P1610이고 우측이 P1510이군요.
  오타발견 2006-10-21 오전 9:36:38
10페이지 제일 하단에 1510에 연달아 나옵니다. 한번은 1610이 되어야 겠죠?
  지니어스 2006-10-21 오전 9:41:52
상세한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쉴리 2006-10-21 오전 9:49:57
좋은 리뷰 잘보았습니다~!! 액정에대한 부분이 상당히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잘해소해주었네요~!!
  TR 2006-10-21 오전 11:11:53
TR 사용 하다가 지금 더 휴대할수 있는 모델로 바꾸고 싶은데, 다행히 P1610 이 나오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TR짱.. 2006-10-21 오전 11:58:24
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ㅜㅜ
  정력적인... 2006-10-21 오후 12:22:20
오타 아닌 것 같은데요. 넘 한쪽면만 보시는 듯.
  ~~~ 2006-10-21 오후 1:08:16
프리스타일 게임 프레임 테스트를 2:2 매치 말고 3:3이나 5:5로 진행해주셨음 좋겠는데요. 프리스타일은 거의 대부분이 3:3이나 5:5를 많이 하는데 ....
  광산에서 2006-10-21 오후 1:30:43
현재 광산에 와있는데 발열은 없네요.
  가격이 9점 2006-10-21 오후 1:41:28
이부분은 좀 수긍이 가지 않는 군요....
  올림픽공원 2006-10-21 오후 2:26:47
이군요. 노트기어 식구분들도 구경 가보세요. 좋은 전시회 하고 있습니다.
  야야 2006-10-21 오후 2:42:05
가격이 9점이라는게 저도 수긍이 전혀 가지 않네요;; 1510보다 좋아진건 액정뿐인데 액정조차도 시야각은 1510보다 훨씬 안좋군요.
  무슨소리 2006-10-21 오후 2:51:30
미니노트북이 199-220만원대에 출시된다는건 충분히 가격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1.8인치 하드디스크고 커지고 액정의 밝기나 해상력을 보세요. 디자인도 이전모델과 비교가 안됩니다. 충분히 가격적으로도 좋습니다.
  강민 2006-10-21 오후 2:58:01
액정 시야각은 반사방식이라 그런거고요. 해상도, 밝기, 외부 식별성, 색감 다 좋아졌군요. 그리고 P1610을 일반노트북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격적으로도 이미 P1510 수준으로 출시된다고 하고 p1510이 대 히트를 친건 199만원으로 출시되어 미니노트북 치고는 가격이 좋았다는 것이 크게 한 몫했습니다.
  음 2006-10-21 오후 3:01:11
액정 시야각과 반사가 안습이군요. 일단 c1의 리뷰가 나온다음에 비교해서 사야겠군요. c1 엄청나다던데 가격도 같고. 역시나 1510의 업그레이드판이 맞긴맞군요.
  카우보이캐밥 2006-10-21 오후 3:10:21
액정 해상도는 수치상으로 좋아졌으니 좋은거고 색감 차이가 상당하네요. P1510은 안개낀 장충당 공원이었는데 P1610에서 완전히 개선되었군요. 시야각까지 좋았다면 완벽한 액정이었을듯. 근데 미니노트북이라 시야각은 별 문제 안될거 같은데요? 저는 나오면 무조건 지릅니다. 이크기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액정 2006-10-21 오후 3:24:26
색감이 정말 좋아졌군요. P1510 쓸 때 가장 짜증났던게 흐릿한 액정 색감이었죠. 두 액정의 색감이 비교가 안되네요. 저도 지름신이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염^^;;;
  최준근 2006-10-21 오후 3:29:27
그러게요. 지사광선에서도 어느정도 표현이 되는군요. 측면 시야각 성능이 좀 떨어지는거 빼고는 액정이 P1510보다 확실하게 좋아졌군요. 두편의 리뷰을 통해 p1610을 철저 분석해주셔서 구입에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놔~~~ 2006-10-21 오후 3:35:21
그분이 오셨어요. 어떻게 하나?? *.*
  김진일 2006-10-21 오후 3:38:11
최고의 리뷰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내용입니다. ^^=b
  리뷰가 2006-10-21 오후 4:14:54
확인결과 USIM카드 들어가는 슬롯은 없습니다. 베터리 부분 빼서 확인하였습니다. 후지쯔측에 문의결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sawooGGang 2006-10-21 오후 4:24:17
얼리나 워피와는 차원이 다른 리뷰군요. 제법 쓸모 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슬슬 미니노트북을 구입할 때가 온건가요?
  걱정 2006-10-21 오후 4:25:51
내 눈이 저 해상도를 견뎌낼수 있을까? 사고는싶은데 눈아플까봐 걱정.
  소심대왕 2006-10-21 오후 5:00:35
위에분...확인을 잘못하신듯 일본 내수판에 usim 카드 슬롯 있답니다.^^
  USIM카드슬롯 2006-10-21 오후 5:03:15
사진보니 있구먼. 눈으로 보면서도 없다고 우기는 친구도 다 있네? -.-
  다른건 모르겠고 2006-10-21 오후 5:07:32
"늘 비슷비슷한 외관에 알맹이만 바꿔출시하는 일부 제조사들"이란 부분이 왜일케 공감이 가는지 몰겠네 ㅎㅎㅎ 속이 다 시원한 문구네요^^
  나오면 2006-10-21 오후 5:55:41
바로 지릅니다. 고민하면 머리아프니 그냥 이걸로 하렵니다.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ㄳㄳ ^^
  홍지영 2006-10-21 오후 7:25:10
드디어 기다리던 성능편 리뷰네요. 일단 리플부터 달고 지금부터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
  poppy 2006-10-21 오후 7:40:30
최강 리뷰 인정. 수고많으셨어요~
  로또가답임 2006-10-21 오후 7:45:42
로또만 되면 이런거 다 살수 있삼. 나 로또하러 감~~~~~~~~~~~=3=3=3=3
  엘지개발자 왈 2006-10-21 오후 8:16:40
이번C1은 미니PC,특히 후지쯔 P1510을 타겟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P1510과 비슷한 LCD도 썼는데 P1610이 나올줄이야...T.T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단한가지... 2006-10-22 오전 12:06:51
단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역시 감압식터치패드네요. 타블렛 구입하면 꼭 페인터 깔아놓고 그림그리고 싶은데, 감압식이면 아무래도 그림은 좀 무리겠죠.
  초크 2006-10-22 오전 1:57:15
빨랑 실물보고 싶군요. 리뷰를 한 10번은 읽은거 같아요. 내일 용산가면 볼 수 있을까 몰겠넹.. 아웅.
  홍진호 2006-10-22 오전 2:05:34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노트기어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보고같은 곳입니다. LG A1 성능편 리뷰도 빨리 부탁드립니다. 꾸뻑~
  eniac 2006-10-22 오전 8:19:29
늘 비슷비슷한 외관에 알맹이만 바꿔가면서 출시하는, 의 문장이 잘못하면 의도하신 대로 쓰여진 문장의 반대로 읽혀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다시 말해서,별 다르게 실속있는 혹은, 눈에 바로 확인될 만한 발전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바깥 포장만 그럴 듯 하게 만들어내고
  eniac 2006-10-22 오전 8:20:46
정작 중요한 안에 들어있는 내용은 별 볼일 없다, 라는 이야기로 쓰셨을텐데 저 문장이 오히려,’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겉포장엔 과감히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정말로 중요한 알맹이에 투자를 하는’ 으로 읽혀질 수 있다는 것이죠.물론, 사람마다 보는 그리고 읽는 입장이 다르니 전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처음 읽어내려갔을때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eniac 2006-10-22 오전 8:21:27
그래서 두 세번 다시 읽어보니 무슨 말씀인지 잘 파악이 됐지만 자칫하면 이런 식으로 읽혀지지 않을까 노파심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 몇 년쨰 들어오는 노트기어와 노트북에 대한 소중한 충고에 대해서 언제나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팬 중에 한 명입니다. 날씨 변화 심한 가을에 노트기어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호동이 2006-10-22 오전 11:04:24
전 처음부터 그렇게 읽었는데요? ^^; 자동차는 겉모습이라도 살짝살짝 바꾸지.. 칩셋만 몇개 바꿔서 신제품인양 출시하는 얄팍한 업체가 많죠. 그런 점에서 이번 P1610의 변화는 신선합니다. ^^
  마지막구절에서 2006-10-22 오전 11:12:31
외형만 바꾸고 출시하는 대목에서 삼성이 떠오르는군요. Q시리즈를 썼을때의 백화현상은 담 모델에두 똑같은 현상.. 그리고 발열..
  링크수정 2006-10-22 오전 11:22:55
1P walkpc 링크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http://www.walkpc,com/ → http://www.walkpc.com/ ’,’을 ’.’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마켓쉐어 2006-10-22 오후 5:16:34
4/4분기는 엘쥐, 후지쯔의 분발로 삼성 25%이하로 떨어지고, 엘쥐가 23%까지 오르고, 후지쯔도 10%까지 육박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소니는 배터리땜에 3%이하도 떨어지고...-.- HP, 도시바는 지금수준정도..
  아끌린다 2006-10-22 오후 8:03:01
정말 끌린다 끌려...로또 당첨되긴 했는디 꼴등이다. T.T
  저도 2006-10-22 오후 8:52:15
5천원짜리 하나 안됐습니다.... 노또... 제길슨
  1510 2006-10-22 오후 11:58:37
일년간 P1510 정말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 신제품 소식 듣고 기변하려고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는데 기존 사용자들은 특별히 기변할 필요는 없을 듯 싶군요. 다음번 P1710정도를 기대해봅니다 ㅋㅋ
  그거야 2006-10-23 오전 12:25:52
기존 사용자 입장에서 스스로 위안을 하시는거고. 저같으면 당장 바꿉니다. 디자인 성능 뭐 하나 비교되지 않는게 없네요.
  끝내준다 2006-10-23 오전 8:59:50
미니노트북을 싫어하는 저도 한번쯤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미라 2006-10-23 오전 10:09:21
용산에 갔다가 광산에서 봤습니다. 실물도 기대만큼 예쁘던데요? 이번달 월급 나오면 과감히 지를꺼에요. ^^;;;
  저는 2006-10-23 오전 10:19:49
무이자 할부뜨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10개월 무이자 뜨면 바로 삽니다.
  코고동 2006-10-23 오후 1:49:57
흠...c1이 좋을까요.. p1610이 좋을까요 ..둘중에 하나살건데..c1이 더비싼것 같은데.. 흠.누가 골라주삼~
  작은게 짱입니다. 2006-10-23 오후 7:39:47
후지쯔 p1610에 한표입니다.
  눈팅자 2006-10-23 오후 10:50:56
두께 좀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은 아직인가요... X505 스타일의 초슬림 타블렛은 소니에서 안나오나.
  눈팅자 2006-10-24 오전 12:49:54
p1610으로 워크3 카오스 돌아갈까요?
  캬캬캬 2006-10-24 오후 12:38:36
설탕몰에서 목요일 새벽 12시 40분부터 199만원 무이자 12개월에 런칭됩니다. 케이스, hsdpa 모뎀. 케이스, 대용량 배터리도 준대요. 다들 달리셈.
  헐 2006-10-24 오후 6:18:55
가격 진짜로 착한데요? 대용량 배터리에 모뎀 케이스만 해도 40여만원은 족히 되겠네요. 모뎀은 나중에 공짜로 준다해도 20만원은 먹고 들어가고 무이자에서도 10만원 정도 세이브... 결국 본체 가격은 170만원 정도라는 야그인데... 이거 최강이네..
  무조건 2006-10-25 오후 5:49:18
지른다. 무이자 12개월로~~~
  눈팅자님 2006-10-25 오후 5:50:03
워크3 1510에서도 잘돌아갑니다.
  노트기어 2006-10-26 오후 8:32:54
상디님 관련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원피스 팬이신가보네요. ^^
  지름신 2006-10-26 오후 11:49:44
질러!!
  나도 2006-10-27 오전 4:13:11
까짓거 질러버린다. 한달에 17만원꼴이군
  질렀다 2006-10-27 오후 6:24:19
언제 오남. ㅎㅎㅎ 기대 만빵
  사고싶다 2006-12-09 오전 1:22:07
서든도 잘 돌아가나? 저격할때 마우스 잘 움직여 주면 좋은데 ㅋ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리뷰 잘 봤습니다^^
  주홍진 2008-04-09 오전 11:05:18
맨 위에 ’와~’ 님 그렇지 않습니다. 엄연히 ’감사’님의 글이 먼저 submit 이 되었기때문에 먼저 게시될 수 있었던 것이므로 공동 3위가 아니라 ’감사’님이 3위 ’TR’ 님이 4위입니다. (별 쓰잘데기 없는 댓글다는것도 오랜만이네요.)
  mnniyy 2012-07-26 오전 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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