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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스티커를 붙인 키보드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전 요놈 전에 IBM X20을 썼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요놈으로 바꾸고 나니까 왜 아범의 키보드가 군계일학이라는 평을 듣는지 절감하겠더군요.. ㅡ.ㅡ
솔직히 아범의 키감이 100이라면 요놈의 키감은 30이나 40쯤?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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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덮고 앞에서 본 모습.
앞쪽의 오톨도톨한 막대기를 옆으로 밀고 젖혀 여는데, 좀 뻑뻑한데 좋게 얘기하면 헐렁하지 않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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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 본 모습.
V A I O 로고가 인상적이군요..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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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DVD플레이어가 있습니다.
고 옆으로 있는 두꺼운.. 뭔가가 들어가게 되어있는... 음.. ㅡ_ㅡ;; 저게 뭐지? (죄송^^)
그 옆에 비디오같은거랑 연결한다는, USB의 차세대 방식이라던데.. 무슨 I~머시기 포트라고 하던데.. (역시 죄송함다.. 찾기가 귀찮네요.. ^^:)
그 옆으로 USB 포트가 한개 있습니다.
요놈을 전 주로 디카(SD카드를 쓰는 놈이라서)에서 화일 뽑을 때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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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입니다.
오른쪽부터, 모뎀,A/V out, USB, 프린터,모니터,LAN 그리고 AC전원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모뎀 덮개를 젖히고 찍느라 손꾸락이 모델로 등장했군요.. 국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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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USB포트와 마이크,이어폰잭이 있군요..
그 옆에 있는게 배터리 들어가는 곳인데.. 배터리와 이어폰잭 사이에 있는 저넘도 뭔가 한몫 하는 놈 같은데.. 머하는 놈이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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