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저는 원래 데스크 탑을 주로 사용했던 사람입니다…사실…노트북을 한번 사용한적이 있었는데요…COMPAQ PRESARIO 1700으로…그때는…사실 노트북이 조금 많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양도 확실히 차이가 나기도 하고…조금만 충격을 줘도 깨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애지중지하는 것도 ..
글쓴이: 최경원 (mikechoi@taeha.co.kr)SONY PCG-GRX 52 G/B review(라기보다는 이넘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진 몇장들.. ^^) specification이나 기술적인 부분에는 전문지식이 없는 넘이니 자세한 건 궁금해하지 말아주시압.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되겠슴다.. 앞에서 본 전체적인 모습. 처..
이홍철 (jfyrhee)1.서변 - 노트북의 가격이 200만원대를 훌쩍 넘습니다. 200만원짜리 물건을 덜렁덜렁 들고다닐 수는 없는 일이지요. 특히 충격에 약하고, 물과는 상극인지라 ‘노트북 전용가방’이라는 독특한 ITEM이 커다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design과 독특한 concept을 가진 가방들이 많이 출시되..
강영구(kanghayam@hanmail) 나는 개인적으로 큰 것을 좋아한다. 특히 여자와 노트북은 더욱 그렇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여자가 너무 크면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고. 더구나 노트북은 휴대성을 강조하다보니 크면 클수록 대접을 받을 수 없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조건 큰 게 좋다. 내가 처음 노트북을 접한 건 199..
글쓴이 : 이홍철(jfyrhee@empal.com)오락을 뭐라 생각하십니까? 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락으로 돈 버는 것도 좋고, 전문가의 경지에서 여러 하수들을 거느리는 것도 좋고 하지만, 전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는 것이 저랑은 궁합이 젤 잘 맞습니다. 저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릴 정도의 오..
글쓴이 : 이홍철(jfyrhee@empal.com)요즘 한참 말이 많은 것이 IMT2000입니다. 손전화로 인터넷도 할 수 있고, 영화도 보고, 길도 알고 등등 통신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지요. 물론 깊이 생각을 해보 지 않았지만, 그 조그마한 창으로 이것저것 본다해서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제 개..
글쓴이 - 이홍철(jfyrhee@empal.com) - 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정도의 내용을 적어도 될지? 그러다가 결심이 선것은 ’노래방에서 젤 노래를 못부르는 사람이 먼저 노래를 부르면 다음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부를 수 있다~~~’ 라는 대의 명분을 가지고 허접 하지만, 이렇게 사용기를 올려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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