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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을 쓸수 있게 되어있고, 적외선 외장포트(라고 해야하나? 음..)
리모콘은 DVD를 볼때 쓴다고 합니다만.. 죄송스럽게도.. 흑.
아직까지 DVD를 못 틀어봤슴돠~
어째서 주위에 굴러다니는 DVD하나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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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전원과 연결하는 어댑터.
약간 큰 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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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요를 사게된 이유 중 하나였던 PDA NR70.
메몰스틱을 꺼내서 3센티미터 이동후 꽂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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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틱 드라이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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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W/DVD-ROM 꺼낸 모습.
요걸루 MP3 궈서 차에서 아주 잘 듣고 있슴다.
아마 근래에 요놈을 가장 잘 활용한 케이스인듯.. NeroBurn이 기본적으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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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가방도 마땅한게 없다고 악명높은 GRX.
ELECOM꺼라고 하던데.. 암튼.. 가방 좋더군요..
요거 별도로 돈주고 산겁니다.. 놋북사면서 왜 안주냐고 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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